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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7시가 다가와도 더위가 안가셔 당현천으로 산책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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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작가의 작품이 벽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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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호강을 하면서 산책길을 걷는데 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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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도 디자인도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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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병 시인을 기념하는 시 '새'가 새겨진 멋진 조각상도 발견했다. 시인이 즐겨하던 막걸리병과 담배갑도 새겨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