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이른 새벽에 연꽃 보러 눈꼽만 뗀채 관곡지로 ...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다

망원경 수준의 카메라들이 여기저기

 삼각대위에 자리잡고 있다

모두들 카메라를 통해 숨도 죽인채 꽃을 들여다 보기에

여념이 없다

아직 봉우리도 있지만

예년보다 늦게 간탓으로

예년보다는 꽃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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