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오랬만이네  늘 하는말이지만  시애틀에  여름은 미안하게도 션하다  못해 써늘해서 긴 소매를  항시 준비한다

하야 !  늘 숙자네가 올리는  각종 기화 요초  채소등 감상하다가  두어달 후에야

꽃들이 피기에  이 내는 그저 늦게 핀것을 올릴까 말까하다 늘 그냥 지나가게 되더군    

요즘 내 팔은 쬐끔  낳아졌음을 알린다네  벌써 일년이나  앓고 있지

 

 얌전했던 양님이는

 딸 만 4을 두고 3은 보내고 막내가 여기 유학중이라  만나러 왔다네

 여 동생이 근처에 살기에  이곳으로 유학을 보낸 모양이더군

9남매중에 와!!!! 맨 가운데라서  언니 오빠 여 동생 남동생 골고루

그중 오빠 한분이 최 광만 선생님과 교편 생활을 하셨다지 ~

또한 여동생 인일6회를 두었는데  아이고  이름이 뭐시라나 인천 근교 국민학교에 교장으로

곧 퇴임을 한다네   서로 나이에 흔적에 대해서 말하지 말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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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셀몬들이  모강으로 사투를 벌리며 올라와 알을 낳는다 바로 이것을 관광객이  유리관을  통해 쉽게 볼수 있는 시설에서

밀려 올라오는 셀몬을 보고 있는중이다

 

이 아래 사진은  바다에서  강으로  올라와  알을  낳으려고  올라 오는중이다   알을 낳곤 죽어 주는것이 셀몬에 일생이다

이 근교에선 떼 죽음에 셀몬들을  쉽게 접 할수 있지만 그 죽은 셀몬은 안 먹는다 IMG_6002.JPG IMG_5994.JPG

이꽃은 이름을 모으겠네 허나 신비하게 예쁘지만 가시로 형성되여 만질수가 없구먼  숙자네는 알수 있을까?

 

 접시꽃 HOLLYHACK  전에 내가 어렸을때는 이꽃을 의숭화라고 불렀는데 언제 접시꽃으로 이름이 바뀌였는지??? IMG_6079.JPG IMG_605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