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흐지부지 인천을 지나간 덕에

처음 가 본 북성부두에서 점심을 먹을 수 있었어~~

북성부두 만석부두 화수부두 3곳

도심 근처에 이런 부두가 존재한다는게 신기해~

그래서 잘 보존하기로 했다네

좁은 뚝방 길 위에 아슬아슬 지어진 횟집들

그 2층에서 갯벌을 내려다 보며 매운탕을~

참 손님이 던져주는 음식에 달려드는 갈매기도 같이

자연산만을 판매 한다며 손이 큰  주인아주머니

기회가 되면 사진도 찍고 매운탕도 먹으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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