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글 수 1,639
2012.07.21 13:43:56 (*.170.48.253)
와~!!!!!
내가 위에 사진 올려놓고,
안 들어온 사이
불이 다 전멸했네.
7기방에 가보니~
우리 4기도 영양가 많은 기수로
써 있든데~ㅎㅎ
처음 홈에서 고군분투 하던 시절이 생각나~~
2012.07.23 18:02:25 (*.180.121.33)
달리다보면 쉼도 필요하다했거늘....조용도 필요 !!
삼복더위에 부르기전에 삼계탕 끓여 손주들 불렀지요.
고저~ 보고프면 기다리지말고 먼저 찿아야한다는것을 터득하는중이라오
성자가 수고가많다.
수학시간 질문에 답맞추면,
"이종환"수학선생님말씀 고저 돈이있으면 빵사먹으라우~
귀에 쟁하더니만 아득히 몇십년전일이되어버렸네....
우리의 멋쟁이 성자~ 수고많네
빵드시라요~~
2012.07.24 22:31:10 (*.170.48.253)
영숙아,초현아~!!
저번 게시판지기 모임에서
홈피활성화로
여러친구들 불러 모으려고
출석 체크 하자는 의견이 있었어.
매일 들어오는 친구들만 있으면
글쓰기가 머쓱해져 자제하는 마음이 든다고 하길래,
(다양한 친구들의 다양한 삶의이야기가 오고 가기를 바라는마음)
새로운 친구들 들어 오라고 연속 올리거야.
신경 쓰지 마세요.(숙제 일일히 안해도 됩니다.ㅎㅎ)알았지.
2012.07.25 14:47:48 (*.152.147.86)
홈피 단골 손님 수나양이 빠졌네
어디 이 더위에 여행간 건 아니겠지?
수나야, 말복이나 지나고 가거라.
마회장님, 홈피에서 뵙고싶어요.
위에 꽃 사진은
이희순 아들 "신기현 "작품입니다.
전에 내가 예뻐 저장해 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