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가물어 꽃잎이 많이 말랐습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장미꽃 속에 진짜 장미들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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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 출사를 마치고 관교동에서 광숙언니가 쏜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서예전과 미술전도 관람했어요

미리와서 기다린 친구들도 만나고.... 개막식전 판소리 감상도 ...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