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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500명만 사전예약하고 통과할수있는 길인데 예약없이 예비후보로 통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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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반만에 양주군 교현리로 나와 북한산둘레길 충의길로 접어들었다.

접시꽃앞에서 둘레길 지도를 들고 웃는 명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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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접시꽃의 색깔이 더욱 선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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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의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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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워킹화도 벗고 걸었다. 발바닥이 지압이되고 참 걷기 편했다.

작년 여름 문경세재에서 걸어보고 두번째.. 자주 맨발로 걸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