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이미 8년전에 직장관계로 수원에 떨구었음에도 전혀 허전함을 몰랐는데 ........

이번 3월, 딸을 보내고나니  많은 빈자리가 느껴지네......DSC02157.JPG   DSC01960.JPG IMG_1805.JPG IMG_7734.JPG IMG_7755.JPG IMG_7785.JPG DSC0221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