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화창한 5월 어버이달에 (2012. 5. 6)

회장님의 힘넘치는 열정이 곳곳에 뻗치고 있습니다.

 

작은 정성을 담아

연안부두에 위치한 "가족같은" 효성요양원(원장:18.이수린-섭외중 알고보니 동문)으로 향했습니다.

깔끔하게 지어진 건물에 도착하자 원장님이 저희를 맞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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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만난 상냥하고 예쁜 사회복지사도 우리 동문(37.지미영) 이었고 5기 선배님의 딸이었습니다.

좋은 곳에 가면 항상 인일이 거기에 있었습니다.2012-05-06 14.16.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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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간 간식을 펼치고

요양원에 관한 간단한 내용을 듣고,

인일 홈페이지와 동창회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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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들고 층층이 올라가 할머니 할아버님들께 간식을 나누었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도...무표정하신 분도...

원장님과 일하시는 선생님들과 사회복지사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건강되찾으시길 기원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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