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꼽아 기다리던 김춘자 선배님과의 만남~

선배님이 아닌 후배님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깜놀~~

멋진 모습처럼 유머도 있으시고 정확하시고 우리 모두 웃으며

3시간여 우리가 궁금해하는 미주여행에 대해 설명해 주셨어

준비해 오신 1월 14일부터 1월 24일까지 열흘간의 여행스케줄표 참고하고

선배님이 가시기직전 29일 저녁에 한번 더 만나서

여권복사본과 크루즈 여행비를 달러로 드리기로 했어

아직 준비가 덜된 친구들은 25일 우리 연서실에서 만나는 날까지 가지고 올것

크루즈 여행비는 303달러쯤이고 350,000원을

시티은행 예금주 김영희

303-05657-272로 25일까지 보내주세요 

크루즈 여행비가 급한 이유는 선배님이 여행을 끝내고 가시면

5월초에 바로 예약을 해야 이가격으로 할수 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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