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 여행 신청자. 19명 (2012년 4월 30일 현재 )
김정옥, 김용선, 김현경 , 윤정영,오후남 , 반경희, 오경옥 , 조명자,정애영, 강순자
김순자, 설인숙 , 강화숙, 한혜숙, 유영희 (일본 ), 유명옥, 조혜영, 임현숙,조명희
● 여행경비
미국여행비 :740 $ 예상
미주 동문회 후원 :100 $
왕복 항공료 :188만원 예상 (1월은 성수기라 더 될수도 있음 )
(항공료 133만원, tax 55만원 )
★ 한화 300만원 정도 예상 됩니다.
● 2013년 1월 13일 출발 1월 25일 도착 (13일 )
● 2012년 4월 19일 까지 크루즈 예약금 30만원 김순자 계좌로 입금하세요. (신한은행 110 -026- 717991 김순자 )
● 2012년 4월 19일까지 여권사본도 김순자에게 FAX로 보내주세요. ( FAX :02-2630-1014 )
● 비자와 여권 만기일 꼭 확인 바랍니다.
● 19일까지 드레스 싸이즈 알려주세요. (S,M,L )
미주 동문회에서 드레스 준비한다는데 나중 수고를 덜기 위해 이번 19일 행사위원장 방문 했을때 사이즈를 알려 달라고 합니다.
김순자가 중국여행중이니 총무에게 문자로 보내주세요. (010 -5218- 5609 )
◆ 미주 동문회장 이연재가 올린 여행 일정입니다.
(여행 할 친구들 참고하고 희망사항 있으면 의견 주세요. )
미주 인천여중 인일여고 2013 신년 동문회 겸 여행일정 | ||||
1/14/13 (월) |
롱비취에서 멕시코 크루즈 탑승 아침에 LAX 에 도착해 주세요 |
4박5일 |
$300정도 | |
1/18/13 (금) |
아침에 크루즈가 롱비취에 도착한후 게티빌라들려 헐리우드 ,베버리힐즈 하루 관광후 엘에이 에 있는 로택스 호탤에서 투숙 |
미주 동문회 부담 | ||
1/19/13 (토) |
아침 식사후 팜스프링 가는길에 아웃렛에서 샤핑 하고 팜스프링 미라클 온천장 호텔 에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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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 (토) |
저녁 6시 30분에 팜스프링 미라클 온천장 호텔에서 2013년 미주 신년동문회 파티와 환갑잔치 (9회) |
드레스코드는 파티 드레스 입니다 |
$120 (저녁 파티회비와 아침 식사비 포함) | |
1/20/13 (일) |
아침식사후 유니온 스테이션으로 출발해서 앰트랙 기차여행 허스트 캐슬과 쉘 비취 (앵콜 수학여행) |
1박 2일 |
$170 | |
1/21/13 (월) |
엘에이로 저녁에 돌아와 로택스 호텔에서 투숙 |
미주 동문회 부담 | ||
1/22/13 (화) |
아리조나 쎄도나 관광 |
2박 3일 |
$149 | |
1/24/13 (목) |
24일 밤 25일 새벽 12:30분 비행기로 한국으로 …..안녕히 가세요 ! |
미주 동문회 후원금 : $100 (엘에이 관광비 ,모든 버스 대절 교통경비)
조금 더 후원해 주셔도 환영합니다
크루즈 여행을 안가시는분도2013년도 미주 신년동문회 파티(1/19/13 토요일) 에 꼭 참석하시어
파티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위 여행중 어느것이나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크루즈 + 기차여행)
*약간의 가격 변동과 여행지 변경이 있을수도 있음을 알립니다
미국갔다 그냥 오기 뭐해서 스케줄 잡아 봤는데 어쩜 내 생각과 일치 했네.
나도 3대 캐년은 많이들 가봐서 세도나를 ,팜 스프링을 생각하였는데 너무 딱 맞았어요.
연안 기차까지 타면 금상 첨화지.
크루즈에서 각종 옵션이 많은데 비용 생각 하고 안 하면 소용 없으니까
비용 더들 준비 해야한다
이왕 간거 좋은 구경 해야지.
세도나에서 헬기투어도 하면 어디 경비행기 투어 보다 제일 괸찮다고 남편 얘기.
미국에서 미리 한국 왕복 티켔 의뢰 여행사에게 부탁하여 싼 항공알아 봐 우리 만나는 날 얘기 합시다.
아주 관광 한국 지부에서 성수기라 정확하지 않지만 180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미국서 표를 사면 미리사면 많이 싸다는데 알아봐요.
영순아
정말 수고가 많다
총무님께서 이리 손발 걷어붙이고 열심히 신속하게 일처리를 잘하니
한국 5기 동문회가 돌돌 잘 뭉치는 이유를 알듯하네
한사람 한사람 연락하는일도 쉽지 않은데 ,너무 고마워
이렇듯 미주 5기 회장단의 힘을 실어주러 태평양을 건너오는 우리 친구들 너무 고맙구나
한국에서 이렇게 대거 출동해주니 여기 미주 에사는 동문들도 가만히 있지 못할 것 같으네
해외지부에 낸 스캐줄 참작하고 다른 희망사항이 있으면 알려주기바래
여기서 할수있는최대한의 노력을 할테니까
연재야 .
이번 여행 준비에 김순자가 젤로 애쓰고 있어.
동기 명단 펼쳐놓고 일일히 전화해가며 열심히 챙기는데
손꾸락 성할까 모르겠네. ㅋㅋㅋ
우리 5기에 순자 열정과 개그 따를사람이없어 .
너희들 이번 여행 주제는 아마도 끝내주는 순자표 웃음 보따리 일꺼이다.
난 보조에 불과하니
모든 감사는 순자씨에게 돌리기요.~~
애들이 왔다가는 바람에 한참 못들어왔는데 만리장성이 쌓였네.
김순자로부터 전화는 받았는데 아직 팩스도 못 보냈다.
내용이 너무 풍성하구나.
일단 체력단련부터 해야할 것 같네.
1월14일 아침에 도착하는 비행기로 오셔야 합니다.
롱비취선박장에 12시 반까지 가야하니까
LA공항으로 회장단이 환여하러 나가서 함께 선박장으로 가려고 계획중입니다.
그러니 비행기표 살때 14일(월요일)에 아침에 도착하는 비행기표를 사시기 바랍니다.
타주에서 오시는 분들도 공항에서 11시반까지 도착하면 다같이 모여
사진도 한장 찍고 함께 롱비취로 가면 됩니다.
얘들아~
난 내일 아침 시카고로 떠난다.
대학때 아주 친했던 친구인데 30대 초반에 시카고로 이민가서 살고 있어.
몇년째 오라는데 못가고 있다가 이번에 가게 됬어.
몇년째 오라는 성의도 고맙고 더 있음 어디 아플수도 있고 해서 건강할때 가기로 했어.
LA 에 사는 이미자도 시카고로 와서 셋이 같이 다닐꺼야.
난 아무래도 내년 미국 여행은 못갈거 같은데 너희들은 많이 신청해서 다녀오면 좋겠다.
항상 여행사를 끼고 친구들과 같이 가서 혼자 떠나려니 왠지 좀 걱정되네.
방지기 없어도 자주 들어와서 놀다가라.
10일 후에 만나~
5회선배님들!
미국에 오시는 비행기표를 여기서 사는것이 더 싸다는군요.
제가 여기서 가격을 뽑아서 가져갈테니
여기다 맡기는것으로 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크루즈여행, 기차여행, 쎄도나관광, 이 모든 관광을 (그리고 비행기표)
제고 17회 최명규후배가 하는 여행사에게 맡기려고 합니다.
우리 6기도 7기들도 다 그 여행사와 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아주 양심적인 사람이라
제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입니다.
팜스링에서 하는 1박2일의 동문회는 행사위원장이 추진합니다.
제가 낼모래면 떠나는데
모든 자세한 사항들을 프린트 아웃하여 가지고 가려합니다.
저를 만나기로 한 20일까지 여권사본 꼬옥 준비해 오세요.
아니면 제가 돌아오는 30일날 인천공항으로 2시까지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4시반 비행기입니다)
5기 후배님들!!!!
크루즈 여행의 팁 하나.
물론 알고 있겠지만 혹시나 하는 염려로 알립니다.
크루즈 신청할 때 룸메를 신경 써서 하고 싶은 친구들 물어봐서 명단 넣으세요.
신청한 순서로 룸메가 됩니다.
나중에 바꾸면 굉장히 복잡하고 시간이 무척 걸려요.
크루즈 선상에서는 모든 것이 룸 단위로 결재 되기 때문에 룸을 바꾸면 복잡해져서
그냥 자는게 편 하답니다.
오래간만에 만나는 절친과 룸메 하고 싶은 사람은 신청 할 때 신경 쓰세요.
내가 이문제 때문에 작년에 좀 머리 아팠거든요.
노파심이지만 혹시 하는 마음에 쓰는 거예요.
즐거운 추억이 될꺼예요. 많이들 가세요.
그렇군요.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라 누구라도 다 좋은데............................
하긴 신체리듬이 다른 사람들은 좀 곤란하겠네요.
무지 일찍 자는 사람, 무지 일찍 일어나는 사람,
밤에 도무지 잠안자는 사람들은 자진 신고해서 자기들끼리로 배정을 해야겠지요?
여행에서 다른 건 참을 수 있어도 잠 못자고는 견딜 재간이 없더라구요.
???아참.
더 중요한 것은 룸메가 정해진 다음에 바꾸면 차지 물어요.
그것도 만만치 않은 금액을 문답니다.
한국적으로 생각하면 안되요.
그냥 바꾸면 되겠지 이게 안 통한답니다.
차지를 물지않고 룸메를 바꾸는 방법 하나는 크루즈에 타서 바꾸는 방법 인데요.
서비스 카운터에 가서 길게 줄 슨 사람들 뒤에 서서 마냥 기다려서 바꿔야 되요.
한 1~2시간 허비해야 되고 또 영어 잘 하는 친구가 옆에 있어야 되고
이렇게 불편한 점이 많답니다.
여행하다 보면 캔슬 차지에 동료한테 미안 할 때가 생기지만
약속 못지킨 거에 대한 차지는 본인이 감수 해야만 해요.
물론 잘들 알겠지만
먼저 갔다가 온 선배로 제일 불편하고 힘들었던 문제라
다시 한번 동생들 방에 들렀답니다.
즐겁고 알찬 여행되길 빌어요.
저와 20일에 만날때
각자가 원하는 룸메이트를 정해서 제게 주세요.
북킹할때 레지스터한 차례대로 두 사람씩 끊어서 룸메이트가 정해지게 됩니다.
룸에이트를 나중에 바꾸려면 추가로 $50을 더 내야합니다.
그러니 처음에 정해진대로 해야합니다.
제가 가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지요.
우리 미주에서 5회, 6회, 7회 이렇게 세차례 연속으로 이 크루즈를 해 봤기때문에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고
또 여기서 여행사 에이전트가 다 알아서 해 줍니다.
어제 여행사 사장을 만나서 자세히 상의했고
여행일정표도 프린트해서
제가 가지고 갑니다.
20일에 만나뵙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밤 여기서 떠납니다.
다시한번 제 연락처를 알려드리겠습니다.
010) 2893- 0121
위에 윤순영 선배님이 좋은것을 지적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내년 미주 동문회 여행에 참석하시는분들 명단 올려주실때
같이 한 방에 있을 사람과 짝을 지어서 올려주시면 여기서 북킹할때 혼돈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크레딧 카드를 사용하는 한사람이 10명 ( ~12 )정도 한 구룹이 되어 묶어주시면 좋겠어요
예로
이복순 이복돌
김갑순 김갑돌
박흥부 박놀부
최영이 최바둑
오천진 오난만
크레딧 카드소지자는 오난만 ,번호는 ;1234 567 890
이렇게 완벽하게 챙기고 준비하니
오차가 절대로 있을수 없겠습니다.
연재언니도 크루즈여행 인도자로 갔었고
저도 우리 6기 환갑여행때 책임자로 갔었으니
경험이 많아 차질이 없을것 입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저는 오늘밤 떠납니다.
?나는 가요~~~~
진달래꽃 개나리꽃 찾아
나는 가요~~~
해외지부에 여행일정과 경비에 대해 우리 미주동문회장님이 올렸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 큰 경비를 들여 미국에 오시는데 가능하면 많은것들을 보고 즐길수 있게
그러면서도 경비는 저렴하게 들게 하려고 지혜를 짜 내고 있습니다,
가서 자세히 말씀드리기로 하지요..
강순자선배님, 김순자선배님, 그리고 하와이 이순자선배님...
이 3순자언니가 디게 재미있는 언니들이라 들었습니다.
거기다 춘자 하나 더 더하여
우리 찐~~하게 놀아봅시다요...
아싸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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