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IICC 회원들은 한데 모여 차타고 식사같이하고 출사하러가는날이

꼭소풍가는날 같지요. 나홀로 이몸은 늘 혼자 입니다.

출사가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언제인지 몰랐는데 사진들여다 보고

으크 어디가서 몇장 찍어와야겠네 하고 순식간에 달려가 그래도

몇장 건져왔습니다.

 

내 출사시간은 총 30분 정도입니다.

빛이고 뭐고 아무 상식도 없이 그냥 눌러댄것이라 미안합니다.

우선 처음 사람얼굴을 찍으니 미안스러워 하다가 오케이 하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여 후다닥 몇장 찍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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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의 조언데로 흑백처리를 하고 주위를 좀 정돈하니 확실히 인물이 돋보이게 되네요.

근데 내눈엔 솜씨 부족으로 조잡한것만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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