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인천향교 도호부청사에서,
어제 비가 내려 하늘이 눈부신 날이였어.
우리 전통의 것들이 점 점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나이 탓일까?
2012.03.24 21:52:59 (*.148.229.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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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00:55:38 (*.151.155.152)
참 좋다....
뭔가 마음이 푸근해지고 겸허지는 마음이네......
내가 쪽지를 보냈으니 열어보게나.....
바쁘게 급히 타자를 쳐서 오자가 많으걸세......
잘 새겨서 이해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