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교 도호부청사에서,

어제 비가 내려 하늘이 눈부신 날이였어.

우리 전통의 것들이 점 점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나이 탓일까?

 

IMG_5553.JPG

 

IMG_5549.JPG

 

IMG_557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