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박화림
한국 5기 친구야
이번 에 다녀온 남해 여행 재미있게 보고있어
그 많은 친구들이 한혜숙 회장단을 중심으로
돌돌 뭉쳐 재밌게 지내는것 보니 너무 부럽다
하와이 순자까지 해서 "순자삼총사" 가 떳다니 얼마나 뒤집어 졌었을까
여행도 많이 다니고 즐겁게 지내니 그것보다 더 좋은 건 없는줄로 안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낸다는 증거이지
지난번에 우리 한국 5기 친구들이 미주 여행과 신년동문회에 참석하려 미국행을 하려다가 중도 포기했었는데
그때 마무리 짓지 못한일을 이제다시
5기가 미주 동문회 회장단이 되어서 2013년도 총 동문회를 멕시코 크루즈에서 하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친구들이 참여하여 미주 5기에 힘을 실어주고 또 즐거운 시간을 같이 보냈으면 하고 부탁한다
그리고 미국 타주에서 , 카나다, 중국 ,일본, 유럽 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5기 친구들도 이번 기회에 모두 모여
움직이는 궁전에서 추억의 한페이지를 만들어 보자
두 팔 벌려 여러분 모두를 초청합니다
멕시코 크루즈에서 2013년도 동문회를 ??
이번 미주 동문회에서 2013년도에 있을 신년 총 동문회를 멕시코 크루즈 선상에서 하려고 합니다
인천 여중, 인일 여고 미주 총 동문회는 지금까지 엘에이 호텔에서 여러 모습으로 동문회겸 신년 파티를 미국 각 주에 살고있는 동문들과 한국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살고 있는 동문들과 함께 했었습니다
그래서이번에는 좀 색다르게 여행을 하면서 동문회겸신년 파티를여러분들을 다시 모시고 크루즈 선상 에서 해 보자는 제안이 있어 검토한끝에 결정을 하였어요
크루즈선상에서 모든 선내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며 거기에다 우리만의 파티를 더 얹어서 해보자는 의도에서이지요
크루즈어행을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다른 팩키지 여행과는 달리
* 24시간 식사와 침실이 해결되며
*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은 여행을 할수있고(매일 가방 안싸도 되고)
* 새벽에 일어나서 장시간 버스에 시달릴 필요가 없고
*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꽃 을 피우며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넓지만 같은 공간이기에)
* 또 선상에서 하는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모두를 즐길 수가있지요(Free Entertainment)
* 거기에다 우리만의 특별한 프로그램도 넣어 모든 동문이 함께 즐길수 있는 인천여중 인일여고만 의 밤을 갖으려고 합니다
미주 동문뿐아니고
캐나다 ,유럽, 중국등각지에서
또 한국에서도 많은 동문들의 참여가 있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그 후에도 물론 예약은 계속 받을수 있지만 크루즈 가격의 변동이 있을수 있습니다.
크루즈웹싸이트가 준비된후 3주이내에등록 할 경우에 그 당시 계약된 가격에 등록이 됩니다)
가격은 $300.00정도
날자는 1월21 (월 ) -25 (금) 2013
4박 5일이고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알리겠습니다
*여권과 비자는 Expire되지 않게 미리 준비해 두세요
크루즈 여행 준비위원( 미주 인천여중, 인일여고 동문회)
행사 준비위원장:김춘자
동문 회장 :이연재 부회장 :김성자 총무 :박혜옥
*웹싸이트가 마련된후 3주간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미리 알리는 바입니다
준비하시고 있다가 공문이 나가면 곧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시면 해외지부로 방문해 주세요
성심껏 알려 드리겠습니다
연재야,
이렇게 10개월 전에 모임을 준비하는 네 모습에서 지도력이 돋보여.
성자랑 혜옥이랑,..
우리 5기의 활약이 참으로 눈부시다.
어제 후배랑 통화 중에 "5기엔 인재가 참 많은 거 같애요."
단합도 잘하고, 30명 이상이 대절 버스로 여행하는 정겨움이
다른 기수의 동문들에게도 인상적으로 보이나마.
화림아
반갑다 그리고 고마워
컴을 잘하니 이렇게 많은 수고를 하는구나
타주에 더많은 5기 인재들이 있는데
난 그저 캘리포니아에 살고있다는 혜택으로 동문회장이 된것 뿐야
가문의 영광이래
그러니 영광을 받은 만큼 몸 으로라 도 떼워야 한다 생각하고 있어
지난번 여행이 무산 되고는 일을 마무리 짖지 못한것 같아 항상 께름직 했었어
내년엔 한국 5기 친구들이, 또 미주 각처에서
중국, 일본 , 유럽, 카나다 에서 크루즈 여행에 많이 참여해
글로벌하게 총 단합된 5기의 진면목을 한번 보여주면,
5기의 파워를 보여줄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것이 나의 희망사항이야
미주 에서도 5기는 단합이 잘 되는 기로 선후배 간에 알려져 있어
정례야
항상 이렇게 지켜봐주니 고마워
과찬이야
보이지 않게 뒤에서 도와주는 성자와 혜옥이의 아이디어 와 힘이 없인 아무것도 안되
내년엔 같이 크루즈 여행같이 할수 있음 너무 좋겠다
연재야,
오늘 예배는 특별 주일이 있어서 강사를 모셨더랬어.
그랫더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서,
어제 밤 중학교 앨범을 들여다 보다
네 사진도 보구, 또 성자 사진 보구선 성자랑도 통화하구
시애틀 쪽 한영희 한테도 모처럼 전화해서 한참 얘기 나누었단다.
여기 자정이면 서부는 밤 9시니까, 좋더라구.
영희도 내년에 갈 생각 같애.
인터넷 들어가 보라고 했어.
나도 여행이 월요일 부터라서 가능할 거 같은데...
휴가 일정을 미리 잘 짜 보아야 겠어.
연재야.
나두 가고 싶어.
어제 미리 울 옆지기에게도 말 해 두었지.
난 미국에 있는 친구들 모두 한꺼번에 꼭 만나고 싶거든.
작년에 3기 언니들 따라서 가고 싶었는데 무산되어 버린 게 다 하늘의 뜻인 것 같다.
5회선배님!
크루즈여행에서 밤마다 드레스 입고 파티하는거 알지요?
고 드레스를 우리 미주동문회에서 아니, 김애옥선배님께서
또 주시겠다고 약속했답니다.....
다들 여권준비 해 놓으세요...
연재, 성자, 혜옥아!
이름만 봐도 반갑다.
정례도 반갑고
춘자도 반가워.
작년에 2기 언니들과 함께 했을 때
너희들이 모두 나와주었잖니.
많이많이 고맙고 즐거운 시간이었어.
조용한 듯 하면서도
똘똘 뭉친 5기들이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되었다니 축하한다.
5기들은 그야말로 오기가 있어.
회장 한마디면 모두 예스, 오-케이로
그자리에서 숙소며 뻐스예약 끝!
호응도가 끝내주지.
미국에서 큰 일을 준비중인 친구들아
애옥이선배님 예쁜 드레스 고마웠구요.
남편까지 온 몸을 다 바쳐 애써준 춘자!
이번에 한국에 오면 순영언니와 함께 맞이하고 싶어서 날짜를 보고있는데
내가 4월 중순전에 이태리에서 돌아오니까
순영언니를 통해서 꼭 연락을 취해볼께.
순희야,
며칠전 여중 앨범 들여다 보며
애들 얼굴 다시 익혀 보았다.
네 얼굴 얼마나 반갑던지.
근데, 알고 보니 익숙치 않은 이름과 얼굴이 많더라.
같이 고등학교를 가면 대부분 아는데.
아님, 내가 너무 수줍게 살아서 모르는 애들이 많은 거 같애.
하여튼 ..
이곳 연재 팀 대단해서 멀리 있는 나까지 기분이 짱이란다.
인연을 맺은 동기들이 잘살고, 잘하는 모습이
마치 내 가족의 일처럼 기쁘구나.
화림이,명옥이,순희,정례 야
정말 반가워
작년5월에 순희와 미화가 미주에 왔을때 우리 만났었지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렸었어
내년 크루즈에서 우리 5기가 국제적으로 뭉쳐서 재미있는 4박 5일 만들어보자
미국 친구들 많이 동원하도록 해볼께
즐겁게 노는것도 행복을 찾는것도 나 자신이 나서서 찾지않으면 영원히 가질수 없다고 봐
세월 다 가기전에.......................
모두 건강하고 내년에 만나도록 하자
내가 여기 삼호에 알아보니 방학기간이라 성수기 요금이라는구나 해외 많은 참석을 바라면 방학 끝나는 시기가 좋을것 같으데....
정해 진거야?
연재야 ~
큰 행사 준비하느라 수고가 많네.
기억에 오래 남을 멋진 여행이 될것 같애.
우리.5기에서도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서 즐겁고 뜻깊은 추억이 됐음 좋겠어.
이번에 6기 김춘자 후배가 서울에 온다고 들었어.
만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부회장 김순자가 만날 예정이야.
그때 자세한 계획 알려주면
너희들 일정에 맞춰 추진할께.
김순자 연락은 010-8708-6586
준비 과정에 필요한 사항 있음 언제든지 연락주길바래.
영순이 총무님
항상 수고가 많구나
이번 여행은 예전에 없던 그런 특별한 행사야
이제까지 인천여중 인일여고 동문회를 쿠르즈에서 한적이 없고 이번이 처음이라
준비하는 우리도 들뜨고 멋진 여행이 되도록 신경 많이 쓰고 있어
특히 행사위원장인 6기 김춘자는 벌써부터 밤잠 설치며 구상하고 기획하고
정말 옆에서 보기에도 감동적이야
부탁이 있는데
김순자 부회장이 춘자를 만날때 회장단과 관심있는 다른 친구들도 같이 만나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이 어떤곳을 가보고 싶은지 등등
궁금한것이 있으면 풀고 제의할것이 있으면 했으면 하고
2차적인 공고문이 곧 나갈꺼야
여행 스케쥴과 날짜등이 (아직 등록하는 것은 아니고)
미주 동문회가 주최하는것과 또 옵션으로 각자가 참가할수 있는 여행등이 있어
여행 한번 오기도 힘든데 온김에 충분한 여행을 하고 돌아갈수 있게 여러가지 계획을 세우고 있단다
한국에 있는 5기 회장단
이렇듯 협조를 잘 해주니 너무 고마워
많은 친구들이 올수 있도록 우리도 준비 많이 할께
5회 선배님들!
제가 20일엔 남이섬이랑 춘천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저녁까지 돌아와서 언니들 만나고싶습니다.
제가 김순자언니 전화번호를 적어놓았습이다.
제 전화번호도 여기에 올리겠습니다.
아무쪼록 크루즈동문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많이 참여주시기 바라고요,
혹시 필요할런지 모르니 ?여권사본 ??준비해서 나오시기 바랍니다.
저녁이든 커피든 제가 대접하겠습니다.
연재언니의 부탁입니다.
많이 나오시면 더 제가 신이 나겠습니다.
여행 팩케이지 제가 다 가지고 갑니다.
거저 여기 오시기만 하시면 여기서 다 알아서 해 드리겟습니다.
김춘자 후배
큰 행사 준비하느라 많이 바쁘지요 ?
늘 활발한 활동 잘 보고있어요.
이번에 서울에서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아무래도 진행 상황을 자세히 알아야 일 추진하기가 수월할 것 같아서
20일에 5기 회장 , 부회장, 총무가 나가기로 했어요.
그외 참석할 친구들도 알아보고 있으니
만날 장소와 시간 알려주길 바래요.
제가 한국에 도착해서 김순자언니에게 전화 드릴게요.
20일엔 춘천에 가니까 돌아오는길에 만나면 좋을것 같아요.
제 친구의 차를 타고 가니까 친구와 상의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영순아
수고가 많아요
이건 하나의 방법인데 너희들이 원하면 그렇게 할께
개인적으로 웹싸이트에 들어가서 북킹할 사람은 해도 되고
그게 불편하다 하는사람들은
크루즈 여행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여권 사본을 행사위원장 춘자를 만나서 주고
한국 5기 대표 한사람의 크레딧 카드 번호를 내게 쪽지나 이멜로주면 내가 여기서 모든 사람의 북킹을 해줄수가 있어
다른 친구들은 크레딧 카드제공한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크루즈 비용을 지불하고
그러면 북킹이 쉽게 끝날것 같구나
5월 초에는 공식적인 공고문이 다시 나가고 북킹이 시작될꺼야
아직 시간이 많으니까
참고 하라고
수고해 ~
연재야 ~
우리도 개인적으로 웹싸이트에 들어가 북킹하는 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해.
참여하고 싶어도 이런 방법을 잘 몰라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조금 거들어 주는 입장이야.
지난번 남해여행 버스안에서 잠깐 얘기가 있었고
그때 서너명의 친구가 가고 싶어했는데 아직 확실히 결정하지는 않았어.
우리는 여행 못간 친구들과 홈피에 잘 들어오지 않는 친구들에게 자세한 내용만 알려주고 모집하는데 까지만 할꺼야.
북킹은 네가 말한 방법으로 하면 좋을것 같애.
김순자가 이번 여행을 할 예정이고 대표로 크레딧 카드를 제공한다고 했어.
춘자 후배가 이곳에서의 일정이 어떤지 모르겠는데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인일여고 시청각실에서 인일 총동창회가 있어.
동문 누구나 다 참여할수 있고 주로 각 기별 임원진이 참석하거든.
시간이 되면 춘자 후배가 함께 참석해 홍보도 하고 우리 만남도 여기서 갖으면 어떨까 하는데..
이건 우리 의견이고 부담갖지 말고 춘자 후배가 편한 만남이면 좋겠어.
신영순선배님!
제가 21일엔 친구들과 여행일정이 잡혀있어요.
저녁 늦게 제가 유하는 김포 메이휠드호텔에 오시면 만날 수 있을것 같아요.
또 다른 방법은 제가 30일 우후 4시 반 비행기인데
29일밤을 송도 비취호텔에서 자게 되니까 거기서 저녁늦게(저녁식사 스케쥴운 잡혀있어요)
비취호텔 커피샾에서 만나도 좋고 그 담날 점심식사를 나눠도 좋겠어요.
제가 인천공항에 2시까지는 나가야 할거예요.
제가 오늘 저녁에 한국에서 제가 사욜할 전화번호를 알려드리지요.
춘자후배~
오드리 햅번이라 불러도 되남요 ?
그레이스켈리가 살짝 귀뜸해 주던걸. ㅎㅎㅎ
우리 신나는 여행 스케줄 꼬면서 넘 사무적으로 심각한거 아닌감?
말도 트고 편하게 대하자구요.
오드리 햅번의 모처럼의 고국 나들이인데 당연히 우리가 스케줄 맞춰야지요.
20일 저녁 김포에서 만나는걸로 결정했으니
한국에 오면 연락주고 그 날 봐요 ~~~
ㅋㅋㅋㅋㅋ
나가 요즘 헵번처럼 턱이 쌱 깍아져가지고
햅번보다 쪼까 더 이쁠려고 한당게요.........
한국에 가서 사용할 전화번호가 나왔어요.
?010) 2893 - 0121
요 번호는 13일 아침부터 통화가능하오니
많이 애용하시기 바랍니다.
크루즈여행자들 잊지마시고 여권사본 꼭 가지고 오시고
크루즈여행비 지블하실 카드번호(한분이 한꺼번에 내는것이 편리하지요) 준비하시구요.
만약 여권사본이 그날 가지 안 되시는분은 29일밤까지 송도비취호텔로,
혹은 30일 인천공항으로 늦어도 3시까지 가지고 오세요.
저는 2시전에 가 있을겁니다.
근데 그레이스 캘리는 화리미언닌감요?? ㅋㅋㅋㅋㅋ
제가 김포 메이휠드호텔까지 저녁 7시까지는 꼭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순두부나 찝찔한 가께우동을 좋아합니다.
한정식 반찬 50가지 나오는것이나 횟집(회는 못 먹어요)을 젤로 싫어하오니
그런식당은 피해서 만나면 좋겠습니다.
괜히 비싼집 예약해 놓지 말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돈 많이 내기도 부담되고
언니들이 돈 많이 쓰는것도 전 별로 기분이 안 좋습니다.
에고~ 춘자는 헵번보다 더 이뻐질라칸다는데 난 살쪄서 두턱되려하니 우째야 쓰까잉~
건 그렇구 내가 미국에서 목요일 저녁에 도착하니까 금욜에 푹 자고 저녁에는 김포 호텔로 갈께.
근데 그렇게 일정이 빡빡해서 병이나 안날랑가~
제주도에 울릉도에 ~ 심히 걱정되지만 체력에 자신이 있으니까 간다 했겠지?
암튼 조심해서 잘 다니고 20일 저녁에 만나자.
전화번호 지금 입력해 놓았어.
아이고 ~ 춘자 이제사 보겠네.
여기 수고하는사람들 몽땅 모이셨네
이번에 행사 위원장(김춘자)을 만날때 나중에 수고를 덜기위해서
여행에 참가하는 친구들 드레스 싸이즈를 주면 좋겠어
대충 S,M,L 로 하면 되고
(내년이니까 그동안 살 좀 찔 계획이나 뺄 계획에 신빙성이 있다면
그것 까지 계산해서 주고)
여권 사본줄때 드레스 리스트 까지 첨부하면 좋을것 같아 올려봤어
친구야
내년에 모두 볼 생각하니 지금부터
???한가지 여행 팁!!!!
드레스는 우리 나이에 웬만큼 날씬하지 않으면 대개가 Large 싸이즈가 좋아요.
평소에 날씬하다고 생각했던 사람도 Smoll 싸이즈는 맞지 않아요.
허리가 27~28 인치인 사람이 Mediem 이 맞는 답니다.
학생때 앞줄에 앉았던 친구도 허리 땜시 Large 싸이즈 입어서 놀랐어요.
잠깐 줄이기 위해서 바늘, 실을 가지고 가면 더 좋아요.
뭴 걱정 이시꺄?
따로따로 돗자리 깔아주믄 되지.
내가 순자 한테 야그할께.
자라나는 새싹을 잘 키워야 한다고. 크흐흐흐흐
연재야~
우선 회장취임 축하한다.
중책을 맡아서 어깨가 무겁겠다.
지난번에 미국 가려다 못간 친구들이 많아서 많이 등록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