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베트남 ,캄보디아 돌면서 방콕을 들렸었는데 ,그때 아주 맘에 들어서

요번에는  태국일주여행만  하기로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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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여행 끝까지 2300 km를 달렸다.


태국은 한번도 외세의 지배를 받지 않고 지내온 국가다. 그러고 보면 복많이 받은 나라지 ?

여행 가이드 말에 의하면 ,

태국의 국왕은  " 살아있는 신" 이랄 만큼 태국인들의 존경을 받고 살고있다한다.

왕궁에는 반바지나 미니스커드 입고 들어갈수 없이 엄격하고,

왕을 모욕하면 법에걸리기도 하고 잘못하면 유치장까지 들어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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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왓포라는 사원에서는

200여년전에 라마 왕 1세가 태국인들의 교육을 위해 설립한곳으로 역사적으로

태국 최초의 대학이고 지금은 태국 전통의학 총본부가 됬다한다.

내부에서느 태국 전통 마싸지를 받을수 있고  마싸지 학교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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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하고 불상하고 사원을 많이 봐서 헷갈린다. 내가 어데를 다녀오고 이름이 무엇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