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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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 다음으로 들른 호텔랏지,,,또 다른 식으로 아름다웠다,,
역시 차지한 땅의 규모도 말도 못하고,,,,
우리 숙소,,,
아름다운 아침 정원들,.,,사진 찍느라아,,,
나무에 매달린 새집들,,,새들이 새집에서 들락날락,,,
저 호텔뒤에 보이는 산 이름은 라이온산이란다,,거기서 사자들이 기거하며 새끼를 낳아 기르고,,밤에는 내려오고,,,
그리하여 호텔영역 주위에는 비잉 둘러서 전기울타리가 쳐 있단다,
밤에는 사자들 우는 소리가 들리고,,,
실제로 아프리카에는 숲이 마니 욱어져 있지를 않다,,
이유인 즉슨 동물들이 나무들을 못살게 구니이,,
기린들이 아무리 높은 데 있는 잎파리까지 다 뜯어먹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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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6 09:45:55 (*.0.4.22)
하하하하ㅏ하 오죽 둘이만 쳐다보고 상게 ,,,,,으쩔수 읎씨 닮아 버렸구머언,,하하하하하
그러지 않아도 너무나 많은 때가 튀어나오는 말도 똑같은 말,,,둘이서 쳐다보고 어처구니 없어 서로 웃지이,,,
그 어려웠던 긴 세월,,,서로 부디끼고 갈고 닦고 하다봉게 ,,,,나중엔 또 서로 바뀌어 되 버리드라고,,,하하하하
어떵건 또 내가 너무하데에,,,참참참,,,
그람,,,여보오,,,그기 바로 예전의 내가 참을수 읎었던 당신의 모습이유우,,,,
그런들 꾸욱 참고 따라주다 봉게 내가 아예 그리 도ㅑ 삐링거지 원래 나는 아니잖우우우,,,
그람시 정말루 할말읎지이,,,,자기가 생각해두 사실잉게에에,,,,,,,,,,,,,,,하하하하ㅏ
두 휠름췹 중에 한개가 다 되어강게 안즉 한 팔백장 남았구려어,,,,하하하하하
아니 목사님과 순자는 꼭 남매 같네.
첫번째 사진은 아예 쌍동이라 해도 믿을것 같구나.
함께 수십년을 생활하다보면 음식도 생각도 모두 같아서 그런가보네.
넘 젊고 좋아보입니다.
헌데 비슷비슷한 아프리카 사진 2000장에서 이리도 잘골라내니
대단하여이다. 이제 반쯤 왔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