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알량한 내가 아프리카 여행스케쥴을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나싶네에,,

뭘 미리 갈 곳도 연구하고,,,가서도 뭐 이름도 행적도 역사적 배경도 샅샅이 적고 하능기 아니라,,

우리 둘 다 똑같이 그저 눈에 걸리는 것만 보고 귀에 남는 것만 가지고 오는 스타일,,,,하하하하


여행사에서는 한 20명 모집을 예정한것 같으나 워낙 규모가 큰 여행이다봉게,,

나쁜? 경제속에서 10명이 모여서 간 것인데,,,

다행히 모두들 좋은 분들이 모여서 아주 가족적 분위기로 여행사 사장님의 특별대우를 받으며 아주 좋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다음은 숙소 안의 모습들,,,얼마나 아기자기하고 재미있게 토속적 개성을 살려 꾸며 놓았던지,,

모기장은 그후 다녀본 중에 제일 좋았던것 같더라고,,,,


그 넓은 지역에 전부 이런 오솔길로 숙소들이 연결되어 있답니다,,얼마나 정겨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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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가운데 것이 모기장,,,방에는 전기가 아니고 램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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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방은 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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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꽃들이 정겹게ㅔ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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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셨쑤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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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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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해 먹는 코트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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