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여행은 여행안내에서부터 겁을 주더라고,,,

이런 주사 저런 주사,,말라리아 약등등,,,그렁것만도 두 사람이 한 8백불=약 9십만원?가량,,,

또 뭐 모기약, 전지훌래쉬, 우산, 또 오지에서 먹을거 없을떄를 위해서 뭐,,,등등 얼마나 겁을 주던지,,,하하하ㅏ하

그리하여 전기 밥솥까지 소형으로 갖추어가고 라면도 한 열개정도 가져가고,,반찬두 뭘 엄청 챙겨갔었찌이,,


근데 가서보니 완전 기우였어어,,

필요하담 반나절을 운전하고 가서 사파리 하는 동안에 먹을 군것질 정도가 필요할가

모기는 오히려 왠만한 도시에 보다두 없었어,,,


아프리카 호텔들은 완전 하나의 왕궁세계여어,,

영역이 을매나 넓은지,,그리도 종업원도 엄청 마니 쓰고하니 완전 로얄대접,,,

바깥이 너무 후진게 돈 있는 투자가들이 그 안에서 모든 것을 만족시키게 관광계획을 짠거지이,,,


토속적 분위기를 물씬 풍긴 후런트 로비의 실내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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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고요,,,그 자체일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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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여기에서 여러갈레의 오솔길,,,숙소들로 갈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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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들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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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화장실문,,,앞에 붙힌 목각인형으로 남녀화장실을 구분했는데 꽤 정겹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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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냥반,,,열쇠를 기다리시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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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 박아지들로 샨들리아를 장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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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들을 찿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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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매에에,,,정겹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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