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의 친정아버님께서

오랜 투병끝에 어제(2012년 2월 8일 수요일) 하늘나라의 부르심을 받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할 먼 길을 떠나셨습니다.

그동안 아버님을 위해 지극정성이던 영수의 슬픔이 얼마나 깊을까요?

멀리서 가까이에서 친구들의 기도가 조금은 위로가 될까해서 소식을 전하며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부평 세림병원 6호실

발인..............2 012년 2 월 10일(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