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수준 모델이구먼

내가 나올까 하고 걱정을 하면서   모니터를 올려다 보았다가

그만 휴 ~~~~ 했구먼  역시 공주는 쎈스쟁이야

부탁! 난 절대 올리지 말것 보는이들이 힘들터이니

지금 안자고 작업하고 있구먼 그곳은 새벽 3시 반이 넘었는데    총총

혜경언니!

정말 멋잇네요.

특히 조기 2회 김재회선배님은 누가 65세라고 할까요???

조복자언니 넘 깜찍한 65세 할머니이십니다.

??혜경선배님, 전 맨 마지막 사진의 가운데의 주인공에게 촛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가장 우아하고 여성적인 흰 수놓은 실크와 샌들" 넘 멋져요.

제 취향에 딱이에요.

귀걸이, 팔찌,  헤어스타일 ,,,,,,몇기의 누구신지 모르지만

다시한번 보고싶은 "패션" 입니다. "Fantastic "

이 표현이 적합할지 모르겠읍니다.그리고 다들 멋지십니다.

선배님 그리고, 모델 동문님들 수고 많이 많이 하셨읍니다.

말로서 다할수없는 감사, 그래서 머리를 숙여서 감사, 감사,감사

혜경이 밤을 하얗게 새우면서 작업했을 사진들에는 눈이 볼수있는것을 넘어선 감동을 느낍니다.

동문들  한사람 한사람을 멋쟁이로 연출시키는 그대의 깊이에 머리숙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생의  멋진 인연으로 인일동문이 되었음에 깊이감사합니다.

LIFE  IS  WONDERFUL!

춘선언니의 그 마음속 깊이서 하시는 그 찬사애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혜경언니!

제가 대이빗이 하는걸 봐서 그 작업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요하는것인지

잘 알쟎아요??

정말 애 쓰셨습니다.

병 나지 마세요.

허긴 이미 병이 나셨겠지만.......

언니 위한 기도 빼지않고 있습니다.

청바지 패션 쇼가 계속 됩니다

흰 모자와 흰티 그리고 유행인 훠 롱 베스트. 쉬어 블랙 브라우스에 숕 팬츠와 앵클 부츠!  은빛 소매없는 셔츠에 화려한 네크레이스와 밸트

아찔히게 등이 깊게 파진 그레이 브라우스와스트레잇팬츠!     이분은 혹시 프로모델?            검은 모자  검은 셔츠에  하늘색 자캩의 상쾌한매치!

그린 스카프 브라우스와 블랙 레깅 팬츠!       레드 셔츠와 꽃 장식팬츠의 심플패션        머리 부터 발끝까지 힘준 머슬 패션?

짙은 레드로 액센트 준 경쾌한 패션.      검정으로 통일한 엄숙하고 엘레간트한 모습           표범무뉘의 트림과 장미모양의 작은백의 유닉 매치!

오버사이즈 레드백 으로 액센트를 준 멋진코디!   이동문은 젼직이 모델임이 틀임 없음           장식된 풍선을 들고나은 깜짝 코디.

2부의 끝입니다 다음에 게속 합니다.

그 날의 대단했던 분위기...

그  순간순간을 세밀히 기록한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그저 우리의 가슴 속, 기억 속에 간직할 수 있을 뿐.?

그런데 선배님이 만들어 내신 이 선명한 이미지들은...

감탄입니다.!!!

빠르게 진행되던 흐름 속에서

개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순간을 이렇게 멋지게 포착해 내시다니...

(게다가 조명 준비도 미흡하셨다면서요? @.@)

professional의 귀한 작업으로 갖게되는  이 귀한 기록!

감사라는 한 마디 말로는 너무 부족한 느낌...

형언 불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