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미주 인일 2012 신년회가 조촐하게, 즐겁게, 멋지게 또
한바탕 크레이지 하게 열렸습니다
이미 공고 한 바와 같이 이번 동문회의 컨셉은 "청바지 " 였습니다
기발하고, 아름답고 , 고급스럽고, 섹시한 웃옷들의 팻션쇼우가
프로들이 울고갈 지경이 였습니다.
올해에는 춘자 후배의 아드님인 데이비드가 대부분의 사진을 찍어서
이제 곧 올라 오겠지만 궁금할것 같아서 우선 몇장 올려 봅니다.
동문회 전경
전체 사진이 동문들의 참을성 있는 협조로 감춘얼굴이 없이 만들어 졌습니다.
2기 동문들의 늘씬한 모습
3기 동문들의 재미난 순간.
4기 동문들의 귀여운 모습
파워풀한 5기 동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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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아!!!!
오늘 하루 힘들게 손님 맞으며 구정을 쇠고
궁금해서 해외 지부 열어보니 벌써 이렇게 사진이 올라왔네.
혜경이의 수고로 우리 2기 친구들의 반가운 얼굴을 보니
너무 고마워.
희옥아!!!!!
폼도 좋고, 머리에 힘도 줬구나. 멋지다.
애순아!!!!
밝은 미소하고 더 예뻐졌다. 보고 싶다.
복자야!!!!
가슴에 붉은 꽃이 확 눈에 띤다.
허리에 턱 손을 얹고 찍은 폼이 한가닥 하게 생겼다.ㅋ
재희야!!!!
재희는 한 휏숀 했다.
미스 LA에 나가도 손색없는 스타일이다. 짝 짝 짝.
병님아!!!!
행복한 만면의 웃음이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 시켜 주는 구나.
건강해 보여서 너무 좋다.
예쁜아!!!
우아한 모습이 귀부인 같다.
파란색 귀걸이가 너믜 미모를 더욱더 돋 보이게 하는구나.
그런데 파안 대소한 까망 웃도리의 친구는 어디서 나타났니?
옆모습이라 내가 못 알아 보는건가?
점숙이, 향실이, 향식이,계성이......등등은 왜 참석 못 했다니?
그리운 친구들.
보고 싶은 친구들.
2012년에는 모두 모두 건강하고 바라는바 모두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빈다.
혜경아!!!고마워.!!!!
한국의 설 명절의 하루도 어김없이 저물어가고있네요.
명절증후군에 시달리려다가 인일 신년하례회사진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잇발사이로 새어나옴을 어쩔수가 없네요.
청바지입으신 선배님들 사진보니 풋풋하니 싱싱하니... (실례)
부영에게 카톡으로 '전희옥선배님 젤로 멋있다'고 했더니
자기도 얼른 들어가서 보겠다고 하네요.
가장 우아 하게 드레스 앞한 12 13 14 기 동문들.
가장 쿨한 헤어 스타일의 전 희옥 동문.
완전 귀부인 청바지 클럽
댄스 댄스.........
가장 잘 코디된 숕 팬츠 스타일 제생각 입니다.
완벽한 엑세서리.
바바리 코트 코디, ....우선 여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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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히히히하하하하하하핳하하핳핳하하핳핳핳핰
완존뜨거운파티였구마니이증맬로멋쨍이틴에이져들이왔따가울구가긋네에청바지훼션아쭈굳아이디어여어모두들편해보이구즐거워보이구우또그다음날태평양연안여행길날은을매나재밋썼쓸가싶네에혹?버스운전수가제정신으루운전을혔쓸가의문이네에다들잘돌아왔지이???우리삼기들두넘멋쪄멋쪄어
움빠빠루울라아잇쓰마이베에베에,,,,,움뿌꾸우꾸꾸
??지난가을 친정에 나들이갔어요
고이 간직했다가 제게 주신 엄마 머플러
??미주동창회에서 반짝였다고 그리도 좋아하시드라며 저희집 세째가 카톡으로 알려주네요
어? 벌써?재빨리 들어왔지요
고맙슴니다 선배님
.
김혜경선배님!! 훌륭하신 사진들..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연숙선배님!
꽃분홍머플러가 화사하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친정어머님께서 주신 거 였군요.
어~쩐~지!!
?너무도 궁금해서, 일갔다오자마자 컴켜고 막간을 이용 누룽지 좀 올려놓고
해외지부 들어오니 우리혜경언니 내 맴을 아셨는가? 사진 드려다보며 분위기그리다
애그머니나! 다탔네,부엌엔 탄내와 뿌우연~~~~ 내사, 몬산다니까~~~~
좌우지간 혜경언니! 복 많이 받으시고 강건하세요.
매엔 위 사진이 7기 이군요.
반갑다아 친구들아!
나도 가고 싶었는데 가족 스키여행을 올해 또 빠뜨리면.....
혜경언니, 사진 잘 보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그런데 언니들도 후배 들도 다 비슷 비슷해 보입니다.
용순아, 반갑다. 너도 누룽지 많이 먹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올봄에 한국 나갈건데 거기서 만나자...
어머나 우리 인일 동문들의 청바지 차림이 어쩜 저리도 멋진지 놀랬네요.
역시 청바지 패션은 보통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니까요.
어이 우리 3기 친구들 정말 예쁘고 멋지다.
너희들 작년보다 훨씬 더 젊어진것 같애.
누가 65세 할머니들 이라고 믿을까
작년 이맘때 너희들과 함께 웃고 즐기던 때가 생각이 나며
그시간이 넘 그립구나.
그럼 더욱더 신나게 놀고 즐기기를 바라며....
숙자아,,저 위 우리 3기가 받은 잔치상 맨 저 뒤쪽에 왠 남학상두 있네그려어어,,,하하하하
그떄 참 재밋었지이,,,
저게 팜스프링에서 돌아오면서 받은 상이였어어,,그쟈아아???
우리 부회장 윤순현 남편꼐서 우리들 모시구 다니시느라 을매나 인자하게 푸근하게 대해주시든지이,,,
점잖기만한 윤순현부회장칭구,,,
내 왈,,,어머어어 순현이는 남편꼐서 너무 편안하싱걸 보니 정말로 속을 안 썩구 살았겠다아,,,
순현 왈,,,씨익 웃으며,,그냥 그 정도루만 생각함 도ㅑㅆ써어어,,,하여
우리 모두 박장대소를 혔지이이,,,,
이제 우리 조영희회장단,,,푸욱 좀 쉬셔야긋지이???
순자야 그 남학생이 바로 윤순현의 보이후랜드 아닌가베?
순현과 남편님께 정말 고마웠지. 우리들 데리고 다니시고
저녁식사 대접에 또 잠까지...그 이튿날 공항까지 데려다 주시고.
우리 조영희 회장님이 정말 멋지고 수고 많이 했지.
작년에 함께 했던 우리 3기 친구들아 정말 보고 싶다.
순현네 집 2층에서..... 집도 얼마나 예쁘게 꾸미고 사는지
골푸장에서 친구들의 모습들 너희들 정말 보고 싶구나.
하하하하하 저 수모도리?들???그걸 워찌 알아맞추갔씨요오오???
시상에에 어찌 저리두 변장을 잘 했쓸까나아...
가운데 낑긴 춘자후배는 웜매에 날씬혀어어,,,엄청 더욱 돋보이네에,,,
전 영희 위원장님,
등록을 하고 보니 사진이 6장 밖에 보이지 않는데 피씨 에서도 그렇게 보이는지요?
반이상이 없어 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