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희(달리기 잘 하는) 아버지께서

오늘 새벽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셔서 우리 곁을 떠나셨답니다.

길병원 장례식장에 모셨으며

망인의 함자는 김 영 렬 이시랍니다.

자세한 것은 파악되는대로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