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마음속에 더 커지는 것은

가족과 친구와 이웃의 소중함이네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서

마음을 전하고 서로 보듬는 일은

우리 삶의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백세시대의 절반을 조금 넘긴 우리~

잘익은 저장식품처럼 기막힌 맛을 보여줍시다.

친구들 건강하시고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