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친구들아 몇일 있으면 2012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는구나.
그동안 우리 3기 홈피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도 했고 사진을 통해 옛친구들의
모습을 볼수 있어정말 반갑기도 했지.
새해에 울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앞으로 2-3달이면 피어날
버지니아 동백꽃 사진을 올려 본다네. 아시진들은 지난 봄 3월초에 찍은 사진들일쎄.
몇일 않남은 2011년을 떠내 보내기 섭섭한 마음에 음악 한곡을 올려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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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이와 종심이가 함께 식사를 하는구나.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식사를 할수있는 친구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이며 또한 큰축복이라고 생각한단다.
한국은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그렇게 추웠다며 나는 지금 반소배 바람으로
나 다니고 있는데 아마도 한국의 강추위가 지구를 돌아 이쪽으로
방문하겠지. 부러운 친구들.... 모두 모두 새해 복많이 받기를 바란다.
숙자야
음악도 잘 감상하고...
숙자로 올 1년 꽃으로......눈이 너무나 호강을 했단다.
27일에는 우리 모임 친구들 송년회를 했고
기숙이는 둘째 아들네 애기 보러 미리 갔지만...
즐겁고 기쁜 날 이었네.
오늘은 한결 추위가 풀려
그냥 겨울 다워
새해엔 모두들 건강하고 복된 해가 되기를 바라네
숙자언니!
자자매언니들 덕분에 올 해는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몰라요.
눈도 귀도 호사하고 미국에 대해서 아는 것도 많아지고요.
내년은 더욱 건강하시고 또 활약 많이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새식구가 늘지도 모르고 여러가지로 기대되는 새해네요.
언니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숙자야,
오랫만이다.
벌써 올해가 다 가는구나.
동백꽃 너무 아름답구나
나름대로의 자기개성을 지닌 많은꽃들
겨울철 꽃답게 단단해 보이면서도 아름다움을 뽐내는구나
많은 꽃소식, 음식이야기, 바느질솜씨, 미국의 마을의 경치들 보여주어 행복했다.
내년에도 소식 많이 전해줘.
나도 백령도소식 계속 전 해 볼게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이 되길 빈다.
정우야 정말 오랬만이네.
언제쯤 정우가 사는 백령도를 가볼수 있는지
그 푸르른 바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무공해 음식에
그래서 정우는 그리 아름다운지 정말 부러워 부럽다.
나 지금 첫손주 돌상을 어찌 차릴까 생각중이란다.
과일만 주르르 올려 놓으면 어린 과일상 주인처럼 보일테고
30년전에 차리던 떡이며 약식이며 할려니 자신이 없어지고
잘 웃을일이 없는 우리집에 매일 손주덕에 웃음바다를 이루고 있단다.
정우야 우리 건강하게 살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백령도 소식 계속 기대하고 있을께.
숙자,
한 겨울에 씩씩하게 피어나는 동백꽃들, 정말 아름답다.
볼 때 마다 새롭다.
손주가 벌써 돌이 되었니?
남의 아기들은 더 빨리 자란다고 하더니.....
얼마나 많이 컸는지 보고 싶다.
떡이나 약식 대신 쿠키를 예쁘게 쌓아 보면 어떨까?
과일을 꽃바구니 처럼 해서 놓아도 예쁠것 같구.
컴 케익 타우워도 한참 유행이구.....
콜린 엄마가 디자이너 라고 하지 않았니?
엄마가 하고 싶은 돌상도 있을테니 함께 하면 아주
멋진 돌상이 차려 지겠구나.
그런데 돌날은 언제니?
혜경아 오랫만이네.
돌은 벌써 일주일전에 지났는데 어제 날 잡아서 했지.
그냥 상차리고 식구끼리만 했지.
궁리 궁리 하다 과일과 모찌등 강정도 보이길래 사다가
30분만에 쉽게 차려 놓았지.손주가 돈부터 집던데 ㅎㅎㅎ
헤경이도 새해에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늙어가니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지.
???숙자야!!!!!
손주는 아빠 닮은거 같다.
며느리가 아주 많이 예뻐졌구나.
한복 입은 며느리가 너무 곱고 예쁘다.
돌상이 아주 정성스레 차려져서 보기좋다.
순영언니 정말 오랫만이예요.
새해 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 여기는 명절이나 그냥 만두국으로 점심을 했지요.
며느리와 손주가 생일이 같은날이라 집에 와 있는동안 며느리 좋아하는 음식을
했지요. 한식을 아주 좋아하며 비빔밥을 특히 좋아합니다.
손주는 더욱 아빠를 닮아가고 있는듯 하지요.
정신없이 몇일을 지내고 방금 모두들 떠나서 이제 다시 평화가 온듯 조용합니다.
순영언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숙자,
콜린이 너무 으젓하게 보인다 한살 아기가 말이다.
며느리도 한복이 너무 잘 맞아 마치 그림 처럼 곱구나.
돌상이 너무 재밋다
하나라도 더 얹여 놓으려는 할머니 마음이 다 보인다.
근데
먹을것 다 제쳐놓고 돈 부터 집었다고?
부자 되겠다 ㅎㅎㅎㅎ
크리스마스 부터 정신없이 바쁜 날들이였겠구나 대 식구들 과 함께.
이제 다 보냈다니
조용하고 잘 쉬는 날들 보내기를 바래.
돌 사진 보여 주어 고마와.
그런데 콜린은 보통때도 저렇게 으젓하고 점잖해?
혜경아 콜린 얼굴은 점잖은 표정이지만 한마디로 행동은 개구장이란다.
자는 시간 빼고는 한시도 가만 있지를 않으니 얼굴에 baby fat 가 빠졌단다.
애들은 수시로 변한다고 하는데
콜린은 잘 울지를 않고 대담해서 첫산타와의 사진 촬영때 다른애들은 많이 울고하는데
손주는 산타 무릅위에서 팡팡 뛰었다고 하네.
아마도 내년쯤에는 손주 하나가 더 태어날것 같은데 저희들 계획이라니까.
식구가 늘을테니 큰집도 사야하고 차도 더 구입해야하고 생각이 많은 모양이야.
숙자 ! 축하해.
풍성하게 잘 차린 돌상과 돌빔 입은 의젓한 손자 콜린,
한복 입은 폼이 마치 한국인과 같은 느낌을 주는 어여쁜 며느리,
새해에 이보다 더 희망차고 기쁨을 주는 사진이 어디 있을까?
근데 아가 아빠는 어디에 계신가?
콜린 태어났다고 숙자가 좋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첫돌을 맞다니!
온 가족이 얼마나 자랑스러웠을까
한 번 안아주고 싶은 숙자네 손자 귀여운 콜린이구나.
나도 돌사진 올려볼께.
재작년 봄에 돌맞았던 내 조카의 아들 녀석으로
난 바로 이모할머니란다. 요즘 말배우기에 한창인데
발음은 정확치 않아도 못 하는 말 없구나.
너무 귀엽고 신기스러워.
종심아 돌상앞에 무릎꿇고 앉은 조카손주가 넘 귀엽다.
모자를 않쓴것이 아마도 콜린도 모자를 쒸우려다 실패하고 그냥 찍었는데 같은 이유겠지.
헌데 애들이 금새 푹푹 자라는듯하게 볼때마다 달라보이더군.
말을 하면 더 귀엽고 사람 미치게 만들겠지.
콜린은 뭔가 옹알 거리는데 엇뜻 들으면 엄마 아빠라는 소리도 내귀에 들리는듯 하네.
종심아 새해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또 독일에 가는것인지.
돌상에 뭐를 올려놓아야 되는지 몰라 몇개만 올려줬드니 돈 부터 집더라고. 글쎄 손주 덕좀 볼래나 그러면 너무 오래살아야 될텐데
그것은 싫타네.
콜린의 돌상과 종심언니 손주(?)의 돌상까지!!!
아기들은 언제 봐도 천진스럽고 귀엽네요.
숙자언니 며느님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미국에서 한복을 입고 한국식으로 돌사진을 찍는 마음이 너무 예쁘쟎아요?
새삼 우리 손주들 보고싶어졌어요.
양희는 요즘 방학이라 심심한지 전화하면 자기 하고 싶은 말 다 할 동안 끊지도 않고
마지막에 "조심해서 들어가세요"를 해야 끝이 나요.
깜빡 잊은 날은 다시 바꿔서 한다니까요.
저도 머리를 써서 이쪽에서 먼저 "양희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하면 얼결에 저도 인사하고 끊어요.ㅎㅎㅎ
작은 양지도 전화하면 꼭 달라고 해서는 옹알거리기 시작했고
잘 보지도 못하는 새 다 커버리겠어요.
정말 예쁜 천사들이네요.
숙자언니네 한 명 더 생기면 정말 집이 떠들썩할 꺼에요.
기대하세요.
명옥후배 손주들 많이 보고 싶지요.
난 어제 갔는데도 금새 보고 싶더라고요.
양희와 양지 이름도 예쁘네요.
할머니 한테 자기 하고픈말 다하는 양지가 얼마나 귀여운가요.
정말 손주를 가끔 보니까 볼때마다 놀란답니다.
아무리 봐도 아이들은 지루한줄 모르겠는데
나이가 있으니 힘이 딸린다는 생각이지요.
손주도 일찍봐야지 앞으로 손주가 두명이되면 정말 힘들것 같애요.
허지만 기쁨은 지금의 두배 이상이겠지요.
우리집 며느리 정말 사랑스럽지요.
어디 하나 나물랄데 없는 며느리 이지요 즉 우리들이
전혀 기대를 않하고 사니까 속 편하게 지냄니다.
며느리와 아들 가족은 우리집 손님이라고 생각하니까
늘 Thank you 를 연발하곤 하네요.
한국도 비슷해요.
며느리에게 기대보다는 그저 잘해주려는 시어미들이 대부분이거든요.
요즘 며느리는 참 행복해요.
우리 또래들은 자조적으로 우리는 윗분도 모시고 아랫분도 모시고 산다고 하지요.
제가 힘있는 동안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주려고 해요.
(예전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으니까요)
우리 며느리는 한국사람이니까 자기가 특별히 사랑받는 다는 것은 알아요.
고마워할 때는 제가 그냥 웃으면서 그러지요.
"보험드는 거니까 우리 힘없어질 때 잘 해주면 된단다!" 라고 하지만
솔직히 애들에게 얹힐 생각은 없어요.
사람 일은 모르지만 결국 돈이 하지 사람이 하나요?
적어도 애들에게 사람의 근본 도리가 뭔지는 가르쳐주고 싶은 거지요.
하든 안하든 알고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이제 힘이 들어서 더 이상의 손주는 한시적으로도 돌보기가 힘들 것 같아요.
막내는 아직도 몇 년 더 있어야 결혼을 한텐데 제 바램은 젊은 장모님을 만나는 거랍니다.
명옥후배 말데로 요즘 며느리는 정말 행복한 며느리들이군요.
우선 요즘 시어머님들은 비교적 풍요로운 가운데서 성장한 고학령층이고
며느리들은 대개 경제적힘을 갖고 있는 바쁘게 지내는 며느리라는점이
다르군요.
옛날 시어님들은 왜그리 무서웠을까요.
대가족 제도에서 마음데로 못하고 너무나 힘들게 생활하신덕에
그며느리 또한 그렇게 가르치려 했겠지요.
그러고 보니 우리 큰아들도 젊은 장모를 만나야 될것 같애요.
명옥후배와의 대화를 통해 요즘 돌아가는 한국 문화를 많이
배우게 된담니다. 고마워요.
반가운 친구들
명옥 얘기로 넘 넘 재밌네
숙자네 콜린, 종심이네 서준 남자 애기들이라 ....
양지 사진도 보여 주세요.
우리 꽃순이 한 3~ 4개월때 사진
숙자야 잠수해서 미안해서 이 사진 찾아 왔음...두 애기가 다 왕자라서
자꾸 울려고 해서 혼나면서 찍은 사진들......올해 초등학교 입학함
선민아 꽃순이 사진에 넘 귀여운 포즈들이구나.
헌데 어찌 저렇게 사진을 예쁘게 잘 찍었는지 정말 귀엽구나.
벌써 초등학교 들었갔다고 세월 정말 빠르네 그지.
조때가 제일 이쁜것 같애. 기어다니기 전에는 살이 통통하고 이쁘다가도
한돌이 가까워서는 하도 기어다니고 수선을 부리니까 살이 빠지기 시작
해서 제법 사내 티가 나더라고.
이사진도 3-4개월때 모습이지
숙자야!
콜린 참 귀엽고 잘 생겼네.
그러니 동생 또 낳고 싶겠지.
자기 형제들이 있어야 되
서로 놀고 친구도 되고, 의지도 하고...
한참 자라면 엄마 아빠 보다 남매나 형제가 노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겠어
우리 애가 서너살 말을 할때...남동생 낳으라고 그리 떼를 쓰더니...
초등학교 입학 하고선
엄마 딸도 되.... 딸도 좋아 하며 그리 애를 좋아했는데...
양희 양지(이름도 예쁜) 는 서로 얼마나 좋을까?
선민아 꽃순이가 그렇게 동생을 그리워 하는구나.
남동생이든 여동생이든 무척 바라는데 헌데 요즘은 거의 하나씩만 낳는다며.
한국에 있는 우리 조카들 그저 하나만 낳고 그만이고 한조카는 아예 애기를 않 낳는지
나이가 그리 많은데 없더라고.
헌데 울 며느리는 4명이라네. 아들은 3명이 좋다고 하는데.
아마도 3명쯤은 될것같애. 애키우는것이 쉽지가 않으니까.
꽃순이가 얼마나 컷나 보고 싶다.
?어머머 예뻐라
콜린이란 이름 아이들은 다 그리 예쁜가봐요 ㅋㅋㅋ
돌맞이 콜린아 니 첫번째 생일 축하해에...
엘에이 콜린이는 4월말이면 여동생을 보게되는데 버지니아 콜린이는요?
지연숙 후배 오랫만이예요.
작년 이맘때쯤 엘에이 동창회에서 만났었는데 벌써 일년이 지났군요.
엘에에 콜린이 벌써 여동생을 본다고요.
손녀딸을 보시게 되니 얼마나 기쁘세요.
귀여운 엘에이 콜린이 많이 컷겠지요.
지금 두살이 되오는지요.
버지니아 콜린도 아즉은 확정은 아니지만 동생을 생각중인것 같더라고요.
손주들은 볼수록 귀엽기만 한것이 이래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주들 한테
꺼뻑 넘어 가는것 같애요.
새해 복많이 받기를 바람니다. 고마워요.
어머어어...슥짜아아,,,내가 안 들어온 동안에 콜린 돐사진이 올라와있네에,,,
그동안 얼마나 바빴을가아???
콜린,,,정말 만히 컷고,,,이제는 눈매가 완존히 매력적인 제 아빠를 닮았네에,,,
돐상에서 뭘 집었능가아?? 도온???하하하하
설마 연필 먼저 집기를 바래지는 안았긋지이???하하하하
에그으,,여전 사랑스런 며느리 한복 입은 자태가 무쟈 사랑스럽네에,,
숙자 미국며느리가 손님처럼이란 표현도 안 맞고 그저 사랑스럽고 편해하는 그 모습이 보이네에,,
한국음식도 무쟈 좋아하고,,,
그 집안의 온통 관심을 받고 온통 휘접고 돌아다니는 콜린의 모습과 소리가 들리는듯하오,,,
순자 홈피에서 이게 얼마 만인가.
반가워 반갑다.
우리 손주녀석 순자가 말하는 그데로 휘접고 돌아 다니지.
어린놈이 얼마나 힘이 쎈지 하도 돌아다녀서 살이 쏙 바졌다네.
돌상에 뭐를 올려놓아야 될지 몰라서 책하고 펜하고 돈을 올려 놓았더니
돈 부터 집어 올리던데 그래도 책보다는 돈 많이 버는것이 할머니 마음엔
더 좋으니 너무 세상적일까 ㅎㅎㅎ
아이고 같은 시간에
컴 두드리고 있네.
숙자야
이곳은 밤 12시 30분이 되고 있네.
요샌 청진기, 마이크, 야구공, 별 걸 다 올려 놓는다던데....
콜린은 실속부터 잘 차리네.....돈
순자야!
반갑소이다
그대의 등장을 기다렸으니....
그리고 미국에만 살아서 그렇지.......돐은 오래전에 돌이 되었고
자장면이라고 쓰던 자장면이 이젠 짜장면이 되었네 작년에.
미국에 많은 이야기로
우리에게 늘 지식을 주는 그대들 정말 고마워
10여일 쯤 지나면 구정이 돌아와
이곳 친구들은 가족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게 되겠지.
선민 방장,
꽃순이 아기 사진 다시 보니 새롭네.
이제 손자 손녀들도 많이 졌겠구 아기들 보는 것도 너무 좋은데
갓 태어난 손자들 자라난 손자들 보여주는 방 하나 만들면
좋지 않을까?
꽃순이 요즈음사진도 보고 싶은데
난 아직 손자는 없고 여기 저기 애가 사진
찍어 달란 사람은 많으네.
얼마전에 찍은 에바라는 쌍동이 중에 하나
얼마나 귀 여운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네.
좋지 않을까?.,,,,,
하하하핳 혜경이이,,그거야말로 배춧잎을 확실히 내고 혀야하는 방이긋지이???
에구우,,,우리 크레딧카드두 받읍시다아,,,,비자,,매스터,,또 뭐야아,,,와하하하하
우리 전위원장님,,,홈피 부수입 올리시기 안성맞춤이네에,,,
저 애기 넘 구엽네에,,,표정이 워찌 그리 밝을가아,,,
요즘 우리 선미 얼마나 구여운지,,,그토록 나를 구박하고 하피만 좋아하드니
요즘은 하미, 아이 러브 유우,,,소리가 연발,,
하미하피네 집에 오는것이 꿈,,,
어쩌다 영진이 혼자와서 오버나잍하능걸 알믄 얼마나 샘을 부리는지 모른댜아,,,
우리가 주일학교에 데리고 다니는데 차에서부터 업고 들어간다오,,
사실상 이제 커서 무게가 버거워두 워쩌거써어,,,
끝난후 맥더널드에 가서 놀이터에서 선미는 이 하미가 저를 따라가서 그 좁은 구멍으로 다 오르고 내려야 된다네에,,,
생각을 좀 혀 보셔어,,,그람시 또 이 하미 애들과 똑같이 몸을 있는데로 쪼그리고 따라 들어간다오,,,,하하하하
어디메 가서는 날보고 하미두 어린애들처럼 하래요오,,,참참참,,,,하하하하
내 다음에 감시 그 꼴을 사진 박아 올리리다,,하하하하
끝나고 제 집에 들어갈떄는 마치 소가 도살장에,,,아님 사형수가 사형대로 가듯이
시무룩해 가지고,,,하미 하피 따라가고 싶어설라무네에,,,하하하하하
여기 코스코 장보러 갔다가 귀여운 쌍둥이가 있어 찍었던 사진이야.
순자 손녀딸 선미가 그동안 많이 컷겠네. 손주와 함께 놀아 주려면 체력 단련에 몸도 날씬해야 손주들과 함께 터넬이고 들어갈수 있겠지.
하하하하 신기하게두 완존 쌍둥이차림이네에,,,
에구우,,,저것들 저 젖꼭지(쪽쪽이?) 뗄레믄 애 먹긋지이,,,
우리 선미두 다른 애기한테 주자는 식으로 네가 직접 주라는 식으로 뗴었다네에,,,
선미는 쉽게 뗏는데 우리 영진이는 여전 지금도 가끔 손가락을 빨지,,
그람시 여자아이들이 널 안 좋아한다,,
너 인제 일학년인데,,별 소리해도 다 소용없어,,,하하하하
다시말새 테레비를 본다등가,,,차 어린이 의자에 앉아 있다등가 할떄는 여전,,,,,하하하하하
근력? 말 마쇼오,,
몇주전에 작은 딸네가 깜작방문을 했는데 그날 두 여아들이 달려드는 바람에
두 놈을 한꺼번에 양팔에 끌어안고 뺑뺑이를 돌리는데,,,그거 할수 있긋써어???
손자 놈들은 따로 한놈 한놈 해 주고이이,,,,하하하하
숙자야!
귀여운 쌍둥이
어쩜 이리 똑 같을까?
참으로 얘기들은 이리 귀여울까?
순자야
영진이는 올해 2학년 되나?
요즘 애들 4명.....손자, 손녀 많이 컸을텐데
영진이가 일학년이라오,,,
무쟈 똑똑하여 영어읽는것을 우리 고3실력보다 벌써 조으니 으쩌믄 조쓰까아,,,하하하하
우리 둘이 맨날,,,저놈들 영어실력이 우리 고3보다두 훠얼씬 나으니이,,,ㅉㅉㅉ
다시 말해 우리떄를 돌아다보며 하는 소리지,,,우리 을매나 긍긍매며 혔쑤우우,,,
영진이는 안즉도 엄지손가락을 빨아요오,,,
너 그람시 여자아이들이 안 좋아한다고 혀도 무관해애,,,,하하하하
내가 선미 야그 올링거 읽으셨지이???
요즘 한참 나긋나긋 나한테 앵기능구머언,,,그토록 나를 구박하드니이,,,하하하하
선미는 짐네스틱을 한다고 폼재는데 머리를 땅에 박고는 몸을 뒤집고 싶은데,,
고것이 날씬하기는 한데 똥게가 어찌 무거운지 발을 띌려고 애를 써도 못 뒤집능거야,,
우리는 그기 우스워 깔깔거릴수 밖에,,,,하하하하
우리 수연(이사벨라)도 엄청 깜찍하다오,,,
요건 또 몸매가 얼마나 가랑가랑한지,,,짐내스틱할 전형적 타입이고오,,,하하하하
내 차차 사진 올리리다아,,,
미제 숙자네야!~~~~~
성탄절 바쁜시기를 행복하게 보냈겠지?
모두모두 바쁜가 보다 연말 연시는 공연히 아무일 없이도 분주해 지는게 사람 맘인가 보다.
바쁜 중에 좋은 음악과 사진 올려 주어 고마워!
나 지금 종심이네 놀러와 댓글을 쓰고있단다.
종심인 지금 밥하고 상차리느라 바쁘다.
종심이가 포천 허브 농장에서 찍은 사진 올려 본다.
새해에 복 많이 받고 원하는일 다 이루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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