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4기 김성자 태그
나도 우리 3회 친구들아!!
늘 그립고 고마운 우리 미제 칭구(미선이 버젼)들아
한미간 교류는 불발로 사그러졌지만
우리 마음에는 언제나 타 오를 불씨가 있쟎니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자.
따듯하고 뜨거운 사랑을 나누자.
모두 보고싶다
치이~~~ 교류란 오고가야 교류지요.
불씨만 가지고는 불이 타오르지 않습니다.
행복할수 있는 가능성.........그것으로는 행복하지 않습니다.
사랑할수 있는 가능성.........그것으로는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능성은 가능성일뿐!
내일이면 늦으리. 지금이라도 뱅기표 사가지고 와라!!!!!!!!!!!!!!!!
눈 쌓인 하얀 그림같은 집에는 누구누구가 살까?
올 한해 컴방에 들어와서 즐거웠어
모두들 반겨 주어서 고마웠고 선민이도 ...
행복은 주위와의 소통이라느 말 실감난다
즐거운 날들이 되길 빌면서 총총
3동 친구들아~~~
올 한해 동창모임에 협조해 주어서 고마워 !
힘 빠지지 않게 내년에도 많이 참석하고 협조해 주기 바래...
하루하루 즐거운 날들이길....
그리고 요번 성탄엔 모두 건강하게 재미난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성탄 축하해요!!~~~
MERRY CHRISTMAS!!~~~
선민이 미선이 또 광선이를 비롯한 회장단,
한해 동안 수고 많았다.
우리 친구들 ,
올해에도 베플어준 염려와 사랑에 감사해.
몇일 남지않은 올해도 건강하고 평안하게 또 새해에도 더 많은 복이 넘치기를 바란다
드디어 순자언니 모습을 나타내셨네요.
여기는 친구분들이 송년 인사 하는 자리 같아서 좀 망서렸는데
언니들은 예의를 차리고 주저하는 것 보다는
용감하게 나타내는 걸 더 좋아하시는 듯 해서 또 촐랑거리고 있습니다.
2011년은 자자매언니들의 활약이 눈부셨지요?
개인적으로도 국가로도 참 사건이 많은 해였어요.
3기 언니들 덕분에 속상한 일 생기면 와서 푸념도 하고 전 2011년 무칙이나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더불어 새해에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명옥후배니임,,,
생각 마니 했지요오,,,하하하하
항상 솔직하기를 두려워 않는 밝은 성격,,,
저두 그 짜짜매 시대가 그립네요,,,
매해 연말에 돌아다보는 그해의 사건들을 보면,,,으쨰 매해 더 한것 같지요??
저는 항상 올라온 글 속에서 더 한 가능성을 찿아 끌어내 더 보태어 글을 엮어냄은,,,
바로 우리의 삶 속에서의 야그를 서로 내어놓아 서로 위로 받고,,또 서로 배우고,,,
하면서 이 마당을 좀 더 산 야그들로 엮어나가자는 깊은 뜻이지요...
그런 삶속에서의 야그를 진솔히 끌어내어 나누어주는 명옥후배와의
글 나눔이 아주 즐거웠음을 고백하지 않을수,,,,,하하하하
기쁜 성탄절 보내시고,,,새해에는 많은 바라는 축복들이 그 가정에 임하시길,,,,
명옥아~~~~
불거진 창에 어둠 밝히러 온 그댄 우리 3방의 요정!!~~~~
어제 난 2시간 반 동안 너무너무 행복했었어.
답동성당에 저녁미사 드리는데 옆자리에 선옥이가 ......
우연한 만남이 이리도 반가울 줄이야!..
우린 두 손 꼭 잡고 미사하는 내내 행복했지..
날씨는 차가웠지만 둘사이에 흐르는 사랑의 온기 때문인지 손이 따듯했어.
미사 후 옥슨랑과 함게 우리 사랑방으로...
따듯한 장판과 히터의 열기가 마치 벽난로를 피운것 처럼 따스했어.
그런데 창밖에는 가로수와 가로등불빛 사이로 함박눈이 펑 펑~~~~축복처럼 쏟아졌지...
셋이서 이불속에 다리 파묻고 오손도손 나누는 이야기가 어찌나 정겹던지....
선옥이가 까주는 자몽 냉큼냉큼 먹으며 그 상큼한 맛 만큼이나 기분좋은 밤이였다.
우리의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행복했다는 이야기 해주고 싶었어..
샘내지 말고 성탄절 기쁘게 보내거라!~~~
친구들아!
오늘은 가장 춥다네.
올 한해 친구들께 너무나 많이 감사하네.
우리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자존심도 내려놓고
각자의 취향도 알아가며
즐거운 1년이 지나갔네.
올 한해도 가정의 소중한 기쁨과 사랑 행복이 가득하시길....
크리스마스도 즐겁게 지내고 년말도 잘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