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은희야!!!!!!!!!!!!
넌 어디서 요로콤 재미 있는 것을 가져 왔다냐?
내년 운세가 너무 좋으니 한바탕 신나는 일이 벌어질 것 같다.ㅎㅎㅎ
김은희 선배님!
올려주신 토정비결를 보니 벌써 한해가 저물어가네요.
제가 임진생이라 냉큼 보았습니다.
순영언니처럼 저도 좋다고 나와 있어 저절로 한숨이 놓입니다.
원래 올 한해 엄청 힘들었거든요.
임진은 검은 용의 해라고
국운은 어지럽다고 하네요.
그런데 그것을 예고라고 하는 듯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적으로 와장창 무너져 내리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흔히 예전엔 이런 해에 전쟁이 났다고요.
전쟁만큼의 혼란이 예상되는 요즈음 어떻게 하면 지혜를 모을 수 있을까요?
놀라지 마세요 - 입체적으로 보는 바티칸
INSTRUCTIONS: After you link on the site
below and select an image and it appears, then:
HOLD DOWN THE LEFT MOUSE BUTTON AND
SLOWLY MOVE THE CURSOR AROUND THE ROOM
위 그림을 클릭하신후 나타난 화면에 나타난 13개
번호를, ( 1번서 부터 차래로 클릭해 보십시요.!! )
왼쪽 마우스를 누른채 좌,우,상,하,로 천천히 움직여 보십시요.
입체적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싸이트가 뜨면 번호 13까지를 차례대로 눌러보세요.
입체적으로 보이는 화면이 보이지요.
원으로 도는 걸 바라보면 어지러운데 일정시간이 지나면 사라져요.
번호 순서대로 보는데 한곳을 보고난뒤 상단에 뒤로 가는 화살표를 누르고 다음 번호를 누르셔요.
바티칸은 세번이나 가보았지만 다시 사진으로 만나니 새롭습니다.
?.
토정비결은 이 지함이 지은것이라고 알고있기에 이 지함에 관한글을
옮겨와 보았다.
이지함 [李之?, 1517~1578]
박순(朴淳)·이이(李珥)·성혼(成渾) 등과 교유했으며, 당대의 일사(逸士) 조식(曺植)은 마포로 그를 찾아와
《토정비결 土亭?訣》은 이지함이 의학과 복서에 밝다는 소문이 퍼져 사람들이 찾아와
또한 이지함이 어떤 사람이냐 하는 김계휘(金繼輝)의 질문에 이이가 '진기한 새, 괴이한 돌, 이상한 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