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해외에서 우리모임을 궁금해 하고 있을 친구들
어제의 향기(?)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친구들~~~
바쁜일로 참석치 못한 친구들~~~
사진으로라도 분위기를 느껴봐요~~
깔끔한 카리스호텔에서의 우리 만남은 시작~~
조순애의 경과보고~~수고 많으셨어요
5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릴 위해 수고해준 김금옥회장~~~
금옥이와 같이 수고 많았던 임원진들~~~~감사해~
새로이 구성된 김영희회장을 도와 수고해줄 새 임원들~~~어깨가 조금 무거우시지요?
금옥이의 건배제창에 " 인일9기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전,현 회장님 두분의 러브샷~~~~~~ 우리의 우정은 영원하리~~~
보고싶었던 친구의 얼굴~~
졸업후 처음 만난 친구들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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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숙이의 사회로 여흥시간도 잠깐 가졌어
만만치 않은 노래실력을 보여준 친구들 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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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애야 !
정말 감개무량이라고 하나 ?
여기 저기 , 이친구 저친구,
누구는 알아보겠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고,
누구는 전혀 모르겠어.
아무튼 다 모여있는 사진에 , 나도 같이 있었던것 같아.
얼굴을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볼수있으니
정말 좋은 세상이다.
사진 고맙다.
순덕아~~~
많은 친구들의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졌지?ㅎㅎ
350여명의 친구들중에 40여명이 모인 것인데도
긴세월을 뛰어넘어 만난 친구들이 많구나.
이 땅에 같이 살고 있는 데도 못 만난 친구들이 참 많아요~~~
선애가 이제 게시판지기를 맡아서 바쁠꺼야~~^*^
여행 잘 다녀와서, 모르는 친구이름 질문하셩~~~ㅎㅎ
잘 보았다
이번 주말 나 홀로 파티에 가서 나의 삼겹을 보낼께 기대하시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명상에 잠겨 걷는데 이상한 소리
뱀이 고개를 들고 나를 쳐다본다
같이 짜려 보았다고개를 푹 숙이고 저 멀리 가 버린다
몇년 전부터 크리스마스선물을 일체 안 하니 너무 자유롭다
대학 때 그리고 간호원이 되고 나서 함께 근무했고 초기 유학시절
신세를 졌던 친구가 아프리카에서 봉사중이다
올해는 그 친구에게 정성을 보내는 것으로 메리 크리스마스를 보내련다
해마다 파티복을 사서 다섯 여섯번 파티가 끝나고 드라이를 주느니
쓰레기통에 버렸다
올해는 지난 날 버려지지 않은 옷을 입고 갈 예정이다
구창임여사는 언제 뉴욕에 오시려나
난 너의 남편의 책을 몇번이고 읽으며 한번도
진실되게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하지 못함을 뉘우쳤단다
모두들 너무 반갑고 재미있었겠다.
석순이도 벌써 반가움에 댓글을 달고~~
모두들 젊음을 잘 유지하고 있는것 같고 아름답구나.
그간 수고 많이한 회장단과 새로이 수고할 임원들
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해외 친구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지!
열씸히 들어 와 봐주는 해외친구들 생각하며, 풀어지다가도 힘을 낸단다.
캐나다 영애야~~
늘 보고 있지?
그리고 버지니아의 친구들도 보고 있는 거! 춘월이한테 듣고 있단다.
또한 휴스턴의 성숙이도 늘 봐주고 있지?
독일에서 순덕이 귀옥이,
비엔나에서 옥인이가,
미주엔 석순이와 은열이가
글 올려주며
우리의 방에 온기를 더해주고 있지!!!!
뉴욕에도 친구들이 있고,
LA에도 동창들이 많을텐데...
우리가 알고 있지 못하지만,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기를 바래~~^*^
혜숙이와 금옥이의 지도로 ㅎㅎ 우린 테너 박인수님이 노래한 친구를 불렀다네~~
오랫동안 연습한 곡은 아니었지만 역쉬~~최고야~ 손에 손잡고 부른 친구 자주 만날순 없어도 친구가 있음은 행복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