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씨크릿 가든~ 창덕궁!
임금님과 그의 여인들이 거닐던 후원은 구비 구비 곳 곳마다 숨겨진 정자와 연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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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11:51:34 (*.148.229.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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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17:11:28 (*.165.115.111)
영희야...
휘어진 가지에 노랗게 물든 이파리들 흘려내리고 있는 나무들...
특히 아름답구나.
지금 쯤의 비원은 정말 좋았겠어.
좋은 사진 나누어 주어 고맙다.
2011.10.31 20:20:06 (*.109.70.34)
가을이 익어가는 궁궐이구나..
작년 내가 10월초에 갔었을 때는 아직 단풍이 들 들어서 떠나 오기전에 다시 가야지 하다
그냥 오고나서 아쉬웠었는데..
역시 동양적 식물은
제자리에서 자라는 것이 자연스럽다...라고 생각 든다.
이쪽에서 보는 것이 좀 어색한 기분이 들 때가 있었거든.
영희야 고마워..IICC사진도 잘보았어.
9기 방장, 클럽총무일 하느라 수고가 몇배로 크구나.
은화도 다녀가고.. 반갑다.
2011.11.01 00:27:04 (*.57.171.181)
영희의 사진실력은 이제 따라가기가 힘들것 같다.
한국의 가을은 정말 향수를 느끼게 하는듯~
역시 나이가 들어 가면서는 고향을 찾는 맘이 진해 지는걸까?
은화도 들어오고 너무 반갑다.
2011.11.01 08:29:29 (*.137.80.21)
영희는 궁궐에서 거닐고 있을때~~
나는 강원도 인제군 원통면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단다 ㅎ
궁궐나들이에 함께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이가을 다가기전에 한번 가야지
영희가 찍어올린곳 하나씩 돌아볼수 있으려나??
수고 많았어 영희야~~
2011.11.04 10:26:46 (*.137.80.21)
영희가 걸은 그길을 난 어제 걸었지~~
아들일로 신촌쪽에 갔다가 그냥 내려오기 아까워서 발길을 경복궁으로~~
관람시간이 촉박해 급히 사진만 찍고 인사동 들러 내려왔어~
광화문이 있는 경복궁~~~
역사속으로의 단상들과 함께 가을이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