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에서 살고있는 7회의 김 희자 동문이 우리 미주동문회 에 500 불을 보내왔읍니다.

지난 1월 동문회에서 아름다운 요들송을 선사 해 주기도 했었죠.

정말 고맙고,내년 동문회에서 또 다시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게 돼기를 기대합니다.

 

선후배 동문님들, 내년에는 더욱더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들이 여러분 모두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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