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회 - 게시판담당 : 김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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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 드디어 시집을갔다.
섭섭한 마음은 조금도 없고 시~원합니다.
화창한 가을날씨를 다 제끼고 비,바람속에
궂은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준 친구들~~
그리고 함께하진 못했지만 축하메세지와 축의금을 보내준
많은 친구들~~
고맙고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친구들아 !!! 다시한번 고맙다.
?정애야~!
너도 딸 시집보내느라 수고 많이 했다.
바쁜중에 벌써 고마움에 멘트를~
다시한번 추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