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가도 좋은 곳~~~우면산 예술의 전당!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선혜씨의 연주를 보기 위하여 갔는 데,

모처럼 예당뜨락은 와인 축제가 열렸다. 

그녀가 부른, 슈만의 "여인의 사랑과 생애"에 매혹당하고

그 여운에 와인 몇병을 사들고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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