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단짝 친구들, 백종선과 장명숙
깊은 산 속 같지요?
(가)구간을 다 돌고 금붕어 광장으로 내려 오는 길
우리는 다정한 걷기 친구..^^
문화 위원장으로 큰 수고를 한 우리 친구 문정희
김미숙 회장과 임원들의 수고로
우리들은 그저 즐겁기만 했다.
2011.10.10 20:16:16 (*.37.125.65)
행사를 마치고
동물원으로 걸어 나가다가 보게된 고니 새끼들이
너무나 구여워서...
국립 현대미술관으로..
조나단 브로프스키 - 노래하는 사람
이뻐라, 우리 친구들...
백남준의 비디오 아트 - 다다익선
2층과 3층의 전시실들을 둘러 보고,
잠시 쉰 후에 몇몇은 더 관람하고 싶다고 남고
다른 친구들은 한강변의 불꽃놀이를 보러 가기로 했다.
2011.10.12 10:27:39 (*.47.42.6)
아!!!!
얼마나 즐거웠을까?
안 봐도 비데온데.....
샘 난다.
김 미숙 회장은 임무 다 하느라 깃발 들고 종횡무진이고.
문 정희도 문화 위원장으로.
여러 곳에서 자기 임무 다 하느라 애들 많이 썼네.
다들 건강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다.
불꽃놀이까지 보고 오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궁금해하는 친구들 생각해 부지런히 올렸구나!
오늘 푹 쉬고 다시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