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회 - 게시판담당 : 권칠화
글 수 1,277
집안의 행사로 참석치 못하고 어찌나 궁금하던지..
문화위원장
총 동창회장님
10기 덜..
아이구! 못간 칠화 약올리는 조 표정 좀 봐!!
2011.10.09 20:58:10 (*.37.125.65)
요기 또 있네.
영숙이야. 멋진 춤솜씨로 우리들을 놀래켰다.
수고가 많으신 미숙 회장님과 갑례..
씩씩하게 잘도 걷는다.
.
2011.10.10 13:33:11 (*.251.223.177)
경로석이라니? 이렇게 젊은 아가씨가 경로석에 절대 안 어울리지.
예쁘구나!
본부석에서 계속 오지도 않은 칠화를 찾더구나!
우리도 네가 없어 서운했어.
2011.10.11 08:18:43 (*.72.189.151)
언제나 봐도 너무 다정한 모습들인
칠화와 그 자매님들!!!
어머님의 한복도 넘 고우시고
칠화의 넉넉한 웃음도 보기 좋다.
한복 떨쳐입고 지하철7호선 경노석에 앉아보기 처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