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과천 대공원은
아침 9시부터, 인일의 딸들이 구름떼처럼 모여들어
질서있게 각 기별로 코끼리 열차를 타고 동물원에 도착,
산림욕장을 걸었다,
여고시절 소풍날 같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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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여흥이 빠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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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 !
마치 나도 같이 그곳에 있었던것 같애 !
즐거운 마음이 가득차서 , 너희들 사진 내 컴에 저장해놨어.
보고싶은 친구들 한꺼번에 다 보이니까 너무너무 기쁘다.
할머니 이인주도 시간을 냈구나. 창임이도 멋있고..
명옥이 영화배우같이 쪽 빠지고..
옥연아 ! 너읽기 쉬우라고 글자 크게 썼어.
모두들 모자이쁘게 쓰고
정말 모자대회를 했어도 될번했는데...
친구들 하나 하나 얼굴 들여다 보면서 믿어지지않아
이 어여뿐 여인들이 내년에 60 이야 ?
내친구 순덕아 ~~
우리도 네얘기 했지 ~~~
보고 싶다고..순덕인 특별히 좋은 친구라고..기분 좋지??ㅎㅎ
네 얘기한거 더 해줄까?
1.긍정적인 친구
2.기분좋은 친구
3.힘을 주는 친구
4.부지런한 친구
5.열심히 사는 친구
더 있는데 ~다음에 또 해줄께 ~~
많이 보구싶어 ~~
건강 조심해 .그냥 거긴 더 추울것 같아서..
순덕이와 영혜가 부지런히 왔다갔구나 반갑고 이쁘게 나이들어가는 친구들만나서 무지즐겁고행복했어 이렇게만나는거 몇번이나더있겠나 생각하면 자주자주만나야해 컴고쳐다준다고 들고가서스마트폰으로 사진보고 글쓰려니 답답해 내손안의인터넷 좋은세상이야
아 ~
환상의 친구들이여---
걷기대회날 너무나 반갑고 즐거웠어
끝까지 함께 못한것이 많이 아쉽네
이제 우리 끼리라도 자주 번개하여
얼굴보며 즐거움 찾자
멀리 있는 순덕이 우리들 그리워하는 마음 잘 알아
순덕아 !
다음에 여기오면 꼭 하루 번개하여 걷기를 하도록하자
많이 보고 싶다
??순덕이도 왔구나
그래 글씨 크니 보기 좋으네
날씨도 좋았구 준비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친구들 만나 좋았다우~~
건강에 조심하여
이런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단다요
내가 제일 처음 봤을텐데 사진이 몹시 맘에 안들어 이제야 쓴다.
많이 진정시키고 뱃살이 장난이 아니네?
표정 또한 우울하고
그런데 다리는 덜 아픈 게 신기하다. 가끔 가벼운 등산 내지 걷기는 해야겠다.
배낭 맘에 들고 도시락 괜찮고 뒷풀이도 좋았으나 사진은 좀 포토샵좀 해줘라.
아무튼 못 보던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고, 다리가 무사하니 더욱 고맙고 감사하다.
12월 5일 봅시다.
영희와 모든 임원진들 수고가 많았다.
하하하~대공원 나들이 너무 좋았어~~
역시 인일이 다르긴 다르더라~~
그 많은 선후배가 한 자리에 모였는데~~
분위기가 비슷해~~누가 후배인지~?선배인지~?
일사분란하게 모였다가
질서있게 즉석 포크댄스까지 감행하고~
12월 5일 월요일엔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하기를 기대해 본다.
이 날 왔던 친구들은 물론~100% 참여하고~~
눈으로만 즐감하는 친구들이여~~~
만나자~~*^^*
도시락으로 더욱 즐거웠던 점심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