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순자언니!!!
동문회때 오시면 저 라구나비취에 가서 Breakfast 사 드릴께요.
정말 아름다운곳이지요?
조영희언니가 첨 드라이브 라이쎈스 받고 라구나비취까지 드라이브해서 가셨다는거아녜요.
얼마나 놀랬나 몰라요.
용감무쌍이시더라구요.
아마 그 곳이 꼭 가시고 싶으셨었나봐요.
우리 영감이 언니가 쓰신댓글을 읽어줬더니 코메디언이 또 한분 계시다네요.ㅎㅎㅎㅎㅎ.
언니도 음악 올리는것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자고 일어나자 마자 콤을 켰드니 밤새 춘자후배가 다녀 갔군요.
올린 슬라이드 정말 아름답습니다. 롸과나 비치의 쉬원하고 아름다움을
그리고 춘자후배 부부의 모습 정말 영화속에 한장면을 연상케 합니다.
참 사진작가 아들 데비드가 저렇게 멋지게 찍어 주었군요.
자 얼굴은 여기를 보고 다리는 약간 그렇게요 등등...
춘자후배 그 슬라이드 도로 갖고 가면 않되요
그냥 두고 두고 멋진 부부의 모습을 볼테니까요.
숙자언니!!
순애후배 말맞다나 인일홈피 없었으면 내 무신 낙으로 살았을랑가 모르겠어요.
Laguna Beach는 우리 부부가 아주 즐겨 가는 곳이랍니다.
마음이 부유해져요.
그 환경과 오가는 사람들과 거기 있는 나이스 식당이 그렇게 만들지요.
다음번에 오시면 거기 꼭 한번 가시자구요.
조영희언니도 거기 참 좋아하시거든요?
그 둘레에는 갤러리들이 아주 많지요.
정순자언니가 아주 좋아하실꺼예요.
그리고 숙자언니도 사진 찍기에 정신 없으실꺼구요.
저 사진들은 첨에 찍은 선인장 사진이랑은 제 사진기로 직은것이구요.
엄마아빠 사진은 우리 데이빗이 자기 사진기로 직어준거랍니다.
내 생일이라 인심 쓴 거죠.
거기에 있는 Las Brisas라는 바다가 내다보이는 근사한 식당에서 저녁도 사 주고.......
제가아주 기분이 째진 날이지요.
순자언니가 내 머리 스타일을 말씀 하셨는데
고거이 바닷바람이 그렇게 멋있는 스타일로 만들어 준것이지요.
머리를 그렇게 바람에 날리며 흩으러진 모습이 더 멋있다고 우리 대이빗이 그냥 두라고해서......
근데, 숙자언니!
이 슬라이드 그냥 여기 둬도 다른 언니들이 뭐라고 안 하실까요?
남편하고 찍은 사진이라서........
선배님들!
이 철없는 후배를 이쁘게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숙자언니!!
순애후배 말맞다나 인일홈피 없었으면 내 무신 낙으로 살았을랑가 모르겠어요.
Laguna Beach는 우리 부부가 아주 즐겨 가는 곳이랍니다.
마음이 부유해져요.
그 환경과 오가는 사람들과 거기 있는 나이스 식당이 그렇게 만들지요.
다음번에 오시면 거기 꼭 한번 가시자구요.
조영희언니도 거기 참 좋아하시거든요?
그 둘레에는 갤러리들이 아주 많지요.
정순자언니가 아주 좋아하실꺼예요.
그리고 숙자언니도 사진 찍기에 정신 없으실꺼구요.
저 사진들은 첨에 찍은 선인장 사진이랑은 제 사진기로 찍은것이구요.
엄마아빠 사진은 우리 데이빗이 자기 사진기로 찍어준거랍니다.
내 생일이라 인심 쓴 거죠.
거기에 있는 Las Brisas라는 바다가 내다보이는 근사한 식당에서 저녁도 사 주고.......
제가아주 기분이 째진 날이지요.
순자언니가 내 머리 스타일을 말씀 하셨는데
고거이 바닷바람이 그렇게 멋있는 스타일로 만들어 준것이지요.
머리를 그렇게 바람에 날리며 흩으러진 모습이 더 멋있다고 우리 대이빗이 그냥 두라고해서......
근데, 숙자언니!
이 슬라이드 그냥 여기 둬도 다른 언니들이 뭐라고 안 하실까요?
남편하고 찍은 사진이라서........
선배님들!
이 철없는 후배를 이쁘게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슬라이드 그냥 여기 둬도 다른 언니들이 뭐라고 안 하실까요? 남편하고 찍은 사진이라서....... 고거시 부신 말싸미여어어??? 시대가 무신 시대인디이이,,, 그리고 장로님이야 말로 우리 미주인일동문회의 키멤버가 아니싱가아암??? 그냥 3기방에 꾸우욱 눌려계시라 하세요요,,,,하하하하하
춘자선배님... 요기서 인사드립니다...
온라인의 축복으로 버얼써 오래전부터 알고지낸 선배님같은 분위기에 압도되어 말씀드리는데여...]
정말 멋지게 사시네여...
캘리포니아에 소문난 인일행사에 대선배님들 옷자락 붙잡고 가려고 오늘도 잠시 방문...
책상에 앉아서 혼자 아침먹으면서...
춘자선배님 슬라이드보면서 하나 건졌어여...
어제 제가 우리은행 부행장님께 방문했다가 언니가한 그 스타일의 스카프를 선물받았거든여...
며칠전 제가 젤로 조아하는 선배님들과 식사도중 에어컨바람이 춥다했더니 늘 스카프를
갖고 다니라고 언니들이 당부했거든여...
본시... 멋부릴줄 몰라서 안하던거... 이제 이곳저곳 고장나기전에 보호해야겠다 생각했는데...
고 스카프가 어제 생겼고 춘자언니 사진보니까 그렇게 하면 되는거네여???
돌돌 말아서 갖고 다니면서 가끔 소품으로 써야겠네여...
정말 대박이예여...
집에 편히 앉아 마는정보도 공유하고 이렇게 먼저 글로 인사드리면
담에 뵐때 너무나 친근하게 인사할 수 있을거같고...
Inil.or.kr의 탄생을 통해 산고를 겪은분과 그시간 함께 했던시간을 돌이켜보면서 그때보다
지금 더 절실히 느끼는건...
정말 혁신은 고통이 따르고 ... 그 고통보다 더 값진 보석을 낳는다!!! 는
나름대로의 엉터리 진리를 생각해봅니다...
선배님들 2011년 8월 마지막주말을 멋지게!!!
인애후배!
난 인애후재를 오래전부터 알았다우~~
이용숙이가 날 도와 미주동문회 총무로 일할때
난 인일홈에 들어올 줄도 모를때였는데
용숙이 통해서 인애후배 얘기를 들었고
댓글 단 것도 보았었디......
참, 지난번 미주동문회에 후원금 거금 주고 간것도 참 고마웠어.
내년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니
진짜 참 좋다.
우리 만나서 찐~하게 허그하자구~~~
스카프가 바닷바람에 날려 더 근사하게 보이지?
여기 오면 함/게 그 바닷가에 가서 거닐고 근사한 브런취도 하자구~~~
인애가 온다면 영완도 올것이고, 임성숙이랑 용숙이, 최선영도 그리고 동부에 있는 친구들도
다 불러 모으자, 오케이??
??쥐겨주능거또 참맬로 여러가질쎼에,,,,ㅊㅊㅊ
?아니이 고 쿠울한 양반이 바깥 장로님이시란 말싸밍가아??
그리고 또 고 헤어스타일은 또 뭐시여어,,,꼭 틴에이져같이이이,,,웜매애애...
두분이 을매나 정답고,,,,이이이이이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여이인,,,옆에 또 아드님 데이빗까지이,,,
저기가 말로만 듣던 라구나비치구마니이,,,넘 멋쪄어어,,
나 저런 선인장밭에 뒤로 넘어져서 쿵댕이로 착륙한 적이 있었는데에,,,웜매애,,,무셔어,,,
에구우,,,슬라이드 기술,,,넘 멋쪄요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