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뉴욕에 있는 친구 KS에게,
오랜만이다.
나와 함께 있었던 꽃들,
같이보자.
경북 여행길에서, 어느 음식점 꽃밭
우리집 화분
우리집 화분
순천만 갈대숲
남해, 어느 리조트
남해, 길가에서
남해, 길가에서
우리집 제라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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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누구가아???
말로만 듣던 숙짜칭구 기숙이 아닝가베에???
절대 환영에다가 콤사진 잘 올렸따고
전위원장님꼐 칭찬도 받고오,,,반갑따아,,,,
기숙아 내가 쪽지에 이미 보냈지만 열공하는 기숙의 폼 정말 멋있었다.
아주 사진도 잘 찍고 올려논 작품들 정말 근사해.
요렇게 휼륭한 콤퓨터 정보클래스를 듣고 싶어도 못듣고 있는것이
무척 안타깝네.
기숙아 너 그동안 낭군님하고 여행 많이 했으니 하나씩 사진을 올려주기 기다린다.
기숙아~~~~~~
니는 사진 찍는다는 냄새두 안풍기더만
어째 요래 사진 솜씨가 좋당가!~~~
낭군님과 팔도강산 지구촌이 좁다고 누비고 다니니
저절로 예술이 되는갑다.
오매 놀라운것!!
일취월장의 실력을 보니 기숙인 마음만 넓은게 아니라 뇌세포도 펼치면 태평양 만큼이나 넓을것 같구나.
사랑스런 기숙이 화이팅~!!!
3기 친구들 모두모두 안녕하지?
예전 머나먼 미국으로 유학가서 .... 자리잡고 , 만날 수 도없고, 친구는 미국에 잘 살고있겠지
마음만 부산하게 왔다갔다 하다 그 마음도 지쳐갈 즈음 어느날 . 60이넘어
짠~~~, 친구가 나타났단다. 그것도 바로 눈앞에, 그의 생생한 일상과 실제의모습들을 화려하게 펼쳐들고,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 눈물이 다 나는거야.
(나는 그동안 일상이 힘들어 눈물의 물길도 다른곳으로 돌려놓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친구의 근황이 궁금하면 "이렇게 좋은 세상이 되다니" 를 인사말 처럼 뇌이며 컴을 열고 보고가곤했단다.
거기다 열의와 끈기가 대단해 나에게 대단한 자부심까지 갖게하며 거의 주인이되어 앉아있는 친구
그게 누구냐하면 이제는 우리 모두가 다 아는 "김숙자"란다.
이렇게 가끔 동창회 홈피를 드를던중 정보화교육 공지가 있어 신청.
요즈음 사진관련 답답함이 있던중이었거든. 어디가서 사진찍으면 저장할때, 인화할때, 같이간분들께보낼때
애들오기만 기다리고있으니 이건 아니다 싶어 공부하고 싶던차 수강하고보니 딱 내가 원하던 내용인거야.
응용은 못 해도 숙제는 제출해야 될 것 같아 쥐가나는 머리를 달래가며 만들어보았는데
어머나!어쩌니?우리들방으로 보내셨네.
이렇게되어 저 김기숙은 얼렁뚱땅 등단(???)하게 되었답니다.(나의속성 작은 김정숙 다음은가게 얌전하고
부끄럼많이타고 ㅎㅎㅎ구석에숨기 더구나 글이 나 실체보다 나서는거 더 부끄럽고 또 대책없이 솔직하고 )
우리 뒤에서 홈피 보고만 가는 친구들 이해 할 꺼야
우리 모두모두 이 여름 잘 보내자.
그리고 나온김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전영희위원장님 유익한 가르침 감사했습니다
순자야 격려하고 환영해주어 고맙다.
미선이에게는 궁금한거 해결해드렸고.
사진선물한 후배. 또 글로 말씀해주신 후배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홈피관리하느라 무진 힘들 선민 고맙다.
기숙아 쪽지로 대화를 하곤 했지만 이렇게 계시판에서 만나니 더욱더 반갑다.
뉴욕에 사는 KS 라고 해서 나도 누굴까 하고 아리송송 했단다. 헌데 고 가시나가 바로 나였구나.
홈피덕에 이렇게 만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춤이라도 더덩실 추고 싶단다.
우리 자랑스런 김기숙 두아들 잘키워 며느리도 잘 맞아 드리고 손주들에
정말 더없는 행복을 만끼하고 있는 친구야 그간 낭군님과 함께 여행한 사진들을
이곳에 올려주기를 기다릴께.
헌데 기숙이는 아주 사진을 너무나 잘찍고 있네.
꽃사진 정말 멋있어!!
네이야기를 하니 예전에 너의 시골집 영흥도에서 놀던생각이 난다.
그때 몰려오는 파도를 피하려고 죽을힘을 다하여 희미한 불빛에 보이는 육지로 달려가던
그때 그리고 인천으로 올때 그 무슨배인가 반쯤 누워서 내가 손을 물에 담그면서 오던 생각
그때 물에 빠져죽지 않은것이 천만 다행이었지.
아 그립다 그때가... 근데 너의 그많은 영흥도 (영정도)땅과 집은 아즉도 그대로 있는지
언제 그곳에 다시한번 가볼수가 있는지....
아직도 그때를 기억하고 있구나 .
인천에 올때 그 차라리 찬란하던 석양풍경, 그라데이션 처리하여 네가 글을써 올리면 환상적인 아름다둔\운
배경이었을텐데.... 우리들이 변한것처럼 두고온 시간들속의 풍경도 다 변해버렸단다. 왈츠를 추던 그 부드럽던
갯벌도 물막이 공사로 없어지고 이제는 다리를 놓아 배도 없어지고. 공해로 그 맑던 석양도 없어지고 미국에서나
여기서나 평등하게 너와 나 생각으로나 추억 할뿐이다.
숙자야 ! 우리 친구들이 보면, 아니 궁금하면 못 참는 미선이를 위하여도 밝히자면 집은 관리가 안되어 팔았고 땅은
오빠한테 있는거 같고 .
근데 우리친구들 있는데서 이런이야기 해도 되는건가.
반갑고 신기해서 네 글에 답하고 있는데 읽기만 하던 나는 좀 걱정이되네 . "숙자, 기숙 사적인 얘기는 니들끼리해"
이러실분들이 있을까봐 , 내가 이렇게 소심하다니까.
어쨌든 이런날이 오다니 꿈만같다. 안녕
기숙아 영정도가 그리 많이 변했구나.
이제는 굴따러 갔던 바닷가는 없어진 모양이네.
그러나 그때 아름다웠던 너의 고향은 영원한 나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으리라.
그래 사적인 야기는 쪽지로.... 알었네.
시간 나는데로 여행 사진이나 슬슬 올리기를 바라며....
기숙아 홈피에서 옛친구들의 상봉은 우리가 처음이 아니네.
2년전 미국 리노에 사는 정순자와 한국의 미선과의 상봉이 첨 이뤄졌었지.
그 두 친구들의 대화 아주 재미 있었네.
그리고 올봄에 씨애틀 송호문과 한국의 강여실 팀의 상봉이 있었고
그래서 또 한참 옛이야기가 재믿게 펼쳐지곤 했었다.
나와 너의 상봉은 3번째로 알고 있어.
그래서 이렇게 옛이야기를 함께 나누게 되니 얼마나 정겨운 시간인가.
언제 한국가면 섬마다 가보고 싶네.
난 어째 한국인이면서 가본곳이 별로 없으니 말야.
논현동에서 한시간 후에 영흥도를 가다니 정말 상상 밖에 일이다.
옛날에 배타고 인천에서 영흥도에 가려면 두시간 정도 가지 않었을까?
그래 애희는 병설중에 수고 여고라는 뜻이지.
애희 귀가 따갑겠다.
너무 자숙한다고 했다 아주 못나올수 있으니 그저 풀방구리 드나들시
홈피 방문을 자주해야 그간 배운것 잊지 않게 되지 아니면 다 잊어 먹을꺼다.
그럼 그간 정보교육 받느라 힘들었테니 잠시 휴식을 취하기를 바란다.
기숙아 홈피에서 옛친구들의 상봉은 우리가 처음이 아니네.
2년전 미국 리노에 사는 정순자와 한국의 미선의 상봉이 첨 이뤄졌었지.
그 두 친구들의 대화 아주 재미 있었지.
그리고 올봄에 씨애틀 송호문과 한국의 강여실 팀의 상봉이 있었고
그래서 또 한참 옛이야기가 재믿게 펼쳐지곤 했었다.
나와 너의 상봉은 3번째로 알고 있어.
그래서 이렇게 옛이야기를 함께 나누게 되니 얼마나 정겨운 시간인가.
언제 한국가면 섬마다 가보고 싶네.
난 어째 한국인이면서 가본곳이 별로 없으니 말야.
논현동에서 한시간 후에 영흥도를 가다니 정말 상상 밖에 일이다.
옛날에 배타고 인천에서 영흥도에 가려면 두시간 정도 가지 않었을까?
그래 애희는 병설중에 수고 여고라는 뜻이지.
애희 귀가 따갑겠다.
홈피 방문을 자주해야 그간 배운것 잊지 않게 되지 아니면 다 잊어 먹을꺼다.
그럼 그간 정보교육 받느라 힘들었테니 잠시 휴식을 취하기를 바란다.
에고라아아,,,기숙이와 숙자의 야그 넘 재밋따아,,,
기숙아아,,,니 꾸밈없는 니 야그 너무 진솔하니 맴이 찡해 오누나아,,
우리 이 학년에 너수레 좀 떨 줄 모름시 거 뭐가 잘 못됭거고오,,
무신 비밀 운운 햐도 그것도 쫌 우숩잖니이??
그저 살아온 야그 털어놈시 다 거기서 거시 아니니이???
그거 흉볼 수 있는 사람 손 좀 들어보라카라아,,,,하하하하
그저 남의 지난날의 진솔한 야그가 나를 위로할수 있고,,,
으음,,,나만이 그렇게 고생하며 살아온 거시 아니구나아,,,뭐 그렁거 있잖나베에???
누가 남편 밉고 워쩌고 함시 니 내 웬수야그 좀 들어 볼래애????하하하하
그런들 예라아,,,평강공주와 바보온달처럼,,,그저 내 남편은 내가 올려줘야 하능기라아,
한 세상,,,남자들,,마누라가 추켜주지 않음시 누가 추켜줄끼고오???
뭐 그러고 사능거 아니니???
넘 반갑다,,두 칭구의 만남에 추카추카고오,,
뒷방 쪽지나눔도 좋지만,,,여기서 콤 연습 마니 하고 수다도 좀 까능거
치매에도 좋다하고 맴 건강에도 아주 조타잖니???
니도 여실이도 글을 넘 재밋게 쓴다아,,,
나로 말할것거틈시 얌전하기가. 수줍기가 느그들 발치도 못 따라 올틴디
여기 이 방에서는 아쭈 이미지 싸그리 베렸노라아,,하하하하
글수다와 말수다는 분명 다릉갑따아,,,,하하하하하
너의 말년에 누리는 축복된 삶,,,,듣기만 해도 조쿠나아,,,,
순자야 ! 안녕?
(여기서는 인사 안 해도 되는건가? 나는 어렸을때 가정에서 교육받은거 별로 생각 안 나는데
딱 한가지. 누구던지 보면 인사를 잘하라는거였어. 그것도 앞에 아저씨, 아주머니,이모등등
이름을 꼭꼭붙여서. 그런데 그 후유증 오래가네 .)
참 네 남미여행사진 잘 보았단다 . 그리구 결심. 남미는 안가도 된다구 . 가본거나 마찬가지라구.
여행시켜주어 고마웠다.
그리고 글수다 이야기인데 . 어쩜 8도 사투리를 그리 자유롭게 구사하니? 연습하고 배워서 되는
영역은 아닌거같다.
기숙이가 숙자덕에 홈피에 등장하니 내사 이리 좋을 수가 없다.
어제 남북이가 놀러왔다
"넌 이제 낙제생이야! 기숙이가 을매나 컴을 잘하는지... 사진도 너무너무 잘찍고...."
내말에 기 죽을 남북이가 아니지..
"작년 배울땐 너무너무 재미있었는데...
지금 잘 할것 같으지.. 안하면 다 잊어버려 피차 마차 역마차 되는데...
요새 컴뮤터 열어보지두 않게 되드라 귀챦아서..."
작년 그 무더위에 기껏 모시고 다니며 컴 공부 시켜 놨더니 요로코롬 말을 하더라.
그러더니 기숙이랑 통화하며 오히려 나에게 컴퓨터 들어가서 기숙이 글에 답글을 달라는 명령을 내리고
하늘 뚫린 쏟아지는 비속을 헤치며 남북인 집으로 갔다.
남북이가 보거나 말거나
난 남북이에게 인사를 하고싶다.
어제 너무 예쁘게 옷입고 나타난 남북인
하얀 망사양말을 마리린 몬로 처럼 신고 나타나 나를 즐겁게 해 주었다.
더 예쁜건 빵 좋아하시는 남북이 첨지님 빵을 살때면 여지없이 출출해 할 내생각이 나는지
꼭 나타나 나에게 빵을 전하면
맘 좋은 남북인 내가 타주는 커피에 자리피고 앉아 기쁨조하다가 총총히 살아지는데
좀 이쁘냐!~~~
어젠 바다가 아프다고 어찌 맘 아퍼 하든지....
그 커다란 스파니엘 바다를 안고 이병원 저병원으로 다니며 이 더운 여름 고생꽤나 하고있는데
자고로 일복 많은 남북인
아들 장가보내 완존 숙제 다 끝나 만세 부르는줄 알았더니
바다 병 간호에 새벽부터 몸아끼지 않고 돌보고 있는중...
내 처녀적 부터 진작에 알아봤다.
쪼꾸메도 일하난 야무닥지게 꺌끔히 하던 남북이
일복 터질줄은......
"
미선아 ! 안녕?
여기서 만나니 새삼 반갑다.
뭐? 남뷱이가 그랬어? 공부안하면 역마차된다구?
역시나 남북인 천재다.
역마차될까봐 다시 시도해 보는데 절절 매고 있는 나.
어머머? 숙제 잘했다고 선생님한테 칭찬 받고 여기까지와 이산가족 상봉까지하게된나,
"앨범 정리는 내손으로 "의 목적을 실현해야하는 사명도 있지. 숙자는 사진기다리고있지.
기어코 해내고야 말리라. 남북이처럼 한 말씀 툭 던지고 말 입장도 못된다 애석하게도.
지금 난 오히려 남북이가부럽단다.
남북인 컴은 별로처다보지도 않는다지만 우리 친구들 사이에 모르는 사람은 없을꺼야. 미선이의글속에서.
남북이가 도대체 누구야 하면서 벌써부터 앨범도 다 찾아보았겠지?
.
작년 봄 미선이 사랑방에 볼 일이있어 갔다가 동창들 이야기도중 남북이를 잘 안다고, 예전부터 잘아는사이라고,
내가 가끔씩 생각하던 친구였거든 . 귀가 번쩍뜨였지. 생각도 못했는데 . 미선이 하고는 키가 아니었는데
머리속에서 생각들이 지나는동안 그 자리에서 전화가되고 당장에 만나게된 우리는 45달도아닌 45 햇수가 몽땅 편집된 상태에서
바로 일상의 이야기들 같이 흥분하고 깔깔대고 그 뒤부터 가끔 뭉치고 , 그저께도 미선이 한테들렀다고 저녁7시인데 나오란다.
아니 난 1시간이상짜리 수다를 갖고 있는데.결국 만나는 절대 시간부족으로 못 뭉치고 다음주를 기약했다.
키가.. .. 앞으로 키 얘기 좀 나올꺼다우리 중학교시절이야 키순서대로 친구가 결정되어지던 시기었으니까.
재수가 좋아 (?) 난 키가작았다. 그래서 우린 짝이되었다.
지난번 동창회에 같이 참석했는데 역시나 앞에앉은 김화숙님 니들 1번 2번 앞에서 왔다갔다 되게 귀여웠는데
하면서 (참고로 3번은 작은김정숙) 우리는 중때 1학년 7반이었다고.기억력들이 보통이아니드라구 .
참 이상해 .중 고등학교 친구들 조금만 이야기 나누면 다 허물어지고 자유로워지는거 .
이번교육기간중 만난 후배들 도 다 사랑스럽고 소중해보이고 너무 좋더라.
잘들있어.
기숙아~~~~
미제 숙자네랑은 쪽지로 소근소근 이야기 나누고
나야 만천하에 다 공개 된 몸이니 다로 쪽지글 안나누고
이곳 댓글난에서 이야기 나누는것을 선민방장이 더 좋아라 할꺼구먼~~~
오늘은 연휴 마지막날
하늘은 역시 조반 꿂은 시어머니상을 하고 있구나.
해두 해두 너무한 날씨..
다 우리가 저지른 업보인것을....
고새 남북이가 네가 얼마나 보고싶으면 전화해서 보자했겠니?
정 많은것 같으니라구..
난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는데 볼일있다고 남북이 집으로 보내고 사랑방 떠나 왔는데
그래서 남북이랑 수다방아간은 아주 잠시였다네
어느날 느긋이 날 잡아 수다 방아간 차려보자
난 기숙이 유머와 화통함에 푹 빠져있는것 모르지?
이쁜영옥이랑 이 여름이 가기전에 뭉쳐보자꾸나.
사람과 사람의 소통과 사랑은
인간을 구제해 줄 통로중에 왕도임을...
하물며 친구들과의 우정 나눔은 무엇을 더 바라리요!!
김기숙선배님은 컴퓨터를 잘하셨습니다.
사진도 잘 찍으시는군요
홈페이지에 사진 예쁘게 배열하여 넣기 학습과제를 정석대로 너무 잘하셨네요(매우 흡족)
사진 줄이기- 사진에 이니셜 넣기- 본문삽입 - 사진 밑에 주석을 예쁘게 기입 - 사진 간격 보기가 너무 좋아요
사진 사이즈는 550- 700 픽셀 정도로 원하는대로 저장하여 배열하면 됩니다
연습장에 있는 것을 3기에 복사하였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