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이번 정보교육에 뭐를 배울까 하며 이리 저리 둘러 보니 새로운 주제로 테이블과 쏘즈 집어 넣기가 있고
신기하게 글이 줄줄 올라가는 Marquee 태그 라는것이 있어 정보 교육 강의실은 아니나 이리 저리 눌러보고 나름데로
해보니 신기하게도 이런 작품이 나왔다네. 주제는 바로 오크라 김치라네.
인일홈피에 들어와서 아주 유익한 정보교육을 이리 많이 배우게 될줄이야. 다시금 전사부님 한테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강의실에 갔었으면 선민이가 준비해온 맛있는 시루떡도 먹을수 있었을 테고 또 후배들이 빙수도 준비하고 아주 화기 애애한
분위기에서 정보교육이 실시 된것 같앴지. 내 소원이 그 정보교육을 직접 강의실에서 듣는것인데 언제나 이뤄질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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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아 무슨 박사라고 그냥 해본것인데 저렇게 글이 위로 올라가는것을 해보니 넘 재미 있네.
선민이가 맛있는 찰떡을 준비한덕에 모두들 즐거운 분위기에서 공부도 더 잘될듯 싶으이.
나 어제 바로 선민이가 보내준 고추가루로 올 여름내내 오이김치와 오크라 김치하면서
선민한테 고마움 마음 한없이 느겼으며 김치 먹을때마다 선민이 생각 많이 날꺼야.
언제 버지니아에 오지 않으련? 요즘말로 왠수를 갚을 기회를 주려무나 제발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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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아,,,웜매에에,,,이제 정말 컴도사일세에,,
방장도 그렇네에,,,
그거 어려웅가아???하하하하
게다가 음악까지이,,,,넘 조아아아아,,,,
순자, 사이버 강의실에 있길래 해보았지.
전사부님이 예제를 들어준것 안에다 내용을 슬쩍 바꾼것이라네.
방장 선민이가 올린것이 전사부님이 올린것인데 내가 속만 조금 바꿨지.
그곳에 가서 시한편 멋지게 써가지고 우리 3기에 올려보시게나.
꼭 Html 로 들어가야하네.
내가 뭔가 좀 아이디어를 내서 해보려니 워낙 밑천이 없어서 잘 않되네.
여기 혼자 떨어져 사는것이 이렇땐 별루라네.
강의실에 있다면 묻고 싶은것 전사부님이 다 가르쳐 주실텐데
답답 할뿐이로소이다. 음악이 아주 좋오치?
춘지후배 내가 한국에 가서 정보교육을 받아보는것이 소원이지요.
정보교육에 가서 확실히 배워야 하는데 아쉬기만 합니다.
이번에 정보교육이 있다하여 무엇을 배우게 되나 구경하던중
이렇게 신기하게 글이 올라가는것을 보았지요.
정보화교육 안에 사이버 강의실에 전사부님이 강의를 올린것이 있어
해 보았습니다. #35, #36에 설명이 되있어요.
이번 정보교육에 일부가 테이블과 Marquee 태그 입니다.
테이블 안에 그림과 글을 올리는 것인데 내용을 복사하여
올리고 싶은곳에 가서 Html 을 누른후 쓰고 싶은 내용물을 원하는데로
바꾸고 등록을 하면 되지요.
그리고 사진은 먼저 사진을 빼고 원하는 사진으로 교채하는것인데
그 코드를 잘 보고 교채하는것이 좀 신경을 쓰게 되지만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시도를 해야 될지도 몰라요.
이곳에 올린 작품은 비교적 수월한것이 내용만 교채 했는데 사이버 교실에
완전 새로 만든것은 하다 하다 잘 않되서 포기 했다가 다시 겨우 만들었지요.
그저 하고 또해보고 혼자서 피아노 연습하드시 자꾸 해보면
뭔가 눈에 보이기 시작 하는데 아즉도 훤히 보이는것이 아니고
그저 아리송 아리송 인데 어쩌다 된 경우도 있지요.
춘자후배 해보시고 연락주세요.
이선희 음악 이라고요?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아서 여러번 들었지요.
춘자야.
숙자언니 보니까 환경이 안좋은 게 공부에는 더 좋은 것 같다.
독학을 하시니까 진짜 확실하게 하시쟎아?
숙자언니!
완전 요리책이네요.
언니의 대표 요리를 이렇게 책으로 묶으면 대박이겠어요.
명옥후배 말이 100% 맞어요.
환경이 않좋아서 이리 저리 혼자 해봐야 뭔가 알지 아니면
다른 방도가 없더라고요. 쉬운길은 좋기도 하지만 쉽게 잊기도 하지요.
정말 요리책 같애요?
명옥후배 그리 생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근데 오크라 김치가 아주 제법 맛이 좋더군요.
나 지금 오크라 따라 나가봐야 되요.
않따면 너무 커서 질겨 못 먹으니까 매일 적당한 싸이즈가 되면
따줘야 합니다.
순자 그 오크라 김치가 아주 맛이 제법이라네.
참 일불도 않되는 씨앗에서 이리 많은 오크라를 수확할줄이야.
내일 모래 따는것 합쳐서 부추와 돋나물 엄청 많이 넣고
오크라 김치 할려고 하지. 저녁에도 그 김치를 먹었지.
이제 서서히 토마토 넝클을 걷고 무우좀 심을까 하는데.
아주 오랫만에 농사를 지으니 넘 좋구나.
김숙자 선배님, 정말 놀랐어요.
멀리서 사이버교실로
독학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는 컴교실 현장에 와서도
정신이 오락가락하여
겨우겨우 하는건지 아닌지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인데 말이죠.
존경스럽습니다..
혜동후배 아주 반가워요.
서당개 3년이란 말이 일리가 있는듯해요.
제가 홈피에 들어온지가 벌써 2년 반이 되가고 있으니
그동안 이리 저리 본것이 도움이 되었지만 그래도
선생님 옆에서 배우는것이 정통적 교육이지요.
나혼자 낑낑거리며 이것 저것 눌러보고 했지만 단체로 배우는곳에서
느끼는 긴장감이 없는대신 답답해서 지금 연습장에다 못한것 벌려놓고
선생님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지요.
이번 정보교육에서 제일 재미 있게 배운것이 바로 원하는 뒤배경에 글을 쓰는것이었지. 새로운 재믿는 공부를 하다보니 바로 2년반전의 홈피에 처음 들어오던 생각이 났었지.
숙자언니!
언니의 족지를 받고 너무 늦어 언니에게 전하 드릴수 없어
전화 기다리다 혼자 정보교육에 들어가보니
난 당초에 뭔지 잘 모르겠어요.
영자에게 구박받아가며 다시 잘 배워야 할것 같아여.
에고~~~~
부러워라~~
넘 부러워서 눈물이 다 나오네요~~
안개도 희미하게 끼어있고........
진짜 넘 부럽다앙~~~
나는 토요일 이 좋지만 주일은 낮보다는 오후가 좋으니 전화 해도 좋아요.
금요일 우리 시간으로 오후 2시면 집에 있습니다.
정통으로 받은 교육은 아니지만 아는데로 같이 해보겠습니다.
사이버 강의실에 가서 잘 몰라도 전사부님이 올린 내용을 눈에 익히면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처음내용은( 한글위) 은 사진 에 관한 주소고
Marquee 태그와 Marquee 태그사이에 한글시가 들어 있지요.
맨마지막 Marquee 라는 글 아래가 바로 유투브 코드 입니다.
금요일 오후 2시 이후나 토요일 도 좋아요. 오후면 금요일이 더 좋을듯 합니다.
4기 서순하 후배가 올린 김소월의 진달래 경상도 버전으로 복사한것을 넘 웃겨서 너희들 하고
함께 웃어보려고 이곳에 갖고 왔다네. 사투리는 왜이리도 재미가 있는지....
찾다보니 충청도,전라도 버젼도 있어서 함께 올린다네. 경상도와 충청도 그리고 전라도의 사투리가 어떻게 다른가
비교해 보시기를 바라며....
숙자야!
이선희의 J에게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나를 가슴 뭉클하게 만드네.
젊어서 그의 남편(사업 실패 했다고)은 어린 딸과 부인을 두고
스스로 삶을 마감한 사건으로 지금도 이선희를 보면 맴이 찡하다.
그 가녀린 몸에서 뿜어나오는 노래에서도...
얼마든지 다시 재기 할 수 있는데도...
다시 재혼했다는
얘기를 들은 것 도 같고...아무튼 숙자야
자기는 사이버상의 열렬한 노력파
인일의 최고 수재일세
친구지만 특별히 사랑해, 그리고 우리기의 최고의 학구파 친구일세.
선민아 이선희의 노래가 참 좋더라.
연애들이나 가족들이 생의 마감을 스스로 하는것을 볼때
마음이 정말 아프단다.
선민아 내가 슬라이드를 다 만들어 마지막 으로 Save 한후 부터 못하겠다
쏘스를 복사하면 다 되는것인데 코드가 않보여서 복사 못하고 있으니
내가 모르는것 부터 알려주기를 바라네.
선민이가 슬라이드를 올리지 않었으면 아마도 못했을꺼야.
다른것 낑낑 거리다 겨우 한덕에 요정도로 만족이다 하고
낮잠이나 자고 있었겠지.
헌데 그 별광고는 왜그리 자주 뜨남 ?
선민아 고마웠어
이번 정보교육은 정말 짱이었지.
선민아 혜경이 동생이 TV 에 나오는 순간포착을 넘 잘했네.
혜경이 동생 잘 생겼네 그리고 혜경이 많이 닮았고 그렇지.
숙자야
"마법의 성" 김광진이 혜경이 많이 닮았지.
혜경이네 가문에서
그리 훌륭한 가수가 나오고
중학교 음악책에도 나온다는데...
김광진 공연에 혜경이가 직접 보면 아주 좋았을텐데....
댓글도 흐름을 놓치면 달기가 어렵네요.
전 결혼할 때 까지 혜경이 언니댁에 거의 출근을 하다시피 했었는데
그 당시 광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이었거든요.
결혼 후에 언니도 미국으로 가셨고 가족 외에는 한국하고 거의 연락을 두절하고 살다가
(그 당시야 대개 그랬지요)
어느날 와서 보니 별써 전성기가 지나서 흘러 간 그러나 대단한 가수가 되어 있더라구요.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도 전혀 몰라서 좀 생뚱맞은 느낌이었어요.
고교시절에도 누나들 이야기에 곧잘 끼어 들었던 상냥한 광섭원장과는 달리
막내 둘은 나이는 어려도 대하기가 어려워요.
그 애들도 절 잘 기억하지 못하더라구요.
암튼 혜경언니네 형제들!
대단해요.
명옥후배 난 광진씨의 마법의 성이 교과서에도 나온다하여
좀 아리송 했지요. 우리나라 옛적부터 내려오는 말을 음악으로 했나
헌대 광진씨의 작사 작곡이라고 들었어요.
외국인도 부르는것을 유투브에서도 본것 같은데
혜경이는 아주 유명한 동생을 두었네요.
숙자아,,,저렇게 슬라이드로 하니
콜린이 완존 스타가 도ㅑㅆ네에???
나두 은젱가 할수 있능거야아???하하하하
몬 말리는 겔름보 순자아,,,,
웜매에 혜경이 동생 김광진 가수는
자기 전공과 가수에 다 성공했구마니이,,,
전혀 쉽지 않은데에,,,,
춘자후배 슬라이드 정말 멋있습니다. 싸이즈가 크니카 훨씬 보기에 좋으며,
같은 사진이래도 슬라이드로 보면 더욱 아름답네요. 사진과 걸맞는 음악도 함께
올리니 최고의 슬라이드 작품을 만드셨어요.
박수 짝짝짝 !!!
같은 음악이 나오는 이유는 선민이 올린 작품이 바로 자동으로 되있기 때문에
위에서 두번째 음악을 나오자 마자 누루면 Stop 이 되니까 다른 음악을 들을수 있어요.
숙자언니가잘가르쳐 주셔서
저같이 무지한것이 이런걸 다 할 수 있게 되었네요.
전사부님게 감사하라구요?
숙자언니는 전사부에게 배우셨으니,원조는 전사부이네요.
전사부님!
고맙습니다.
순자는 과연 이모티콘의 여왕 일쎄.
아무도 순자의 자리를 도전 할만한 동문들이 아즉 없잔나베.
색갈이며 위치며 날로 멋지게 하는 이모티콘 정말 멋있어!!
도전은 무슨 도전 슬라이드 잘도 하시는구먼.
헌데 가끔 연습 않하면 아리숭 하게 될것 같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