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올렸던
런던 첼시 화훼박람회1 (Chelsea Flower Show)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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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의 시간은 화살처럼 지나갔습니다.
7월 첫주를 맞아 주말에 며칠간 여행을 다니다보니
찬란했던 봄철의 꽃들이 어느덧 사라지고 신록이 무성해 가는중입니다.
 
그때의 꽃들이 눈에 아른거려
귀가하자마자 사진첩을 펼쳐보며 다시금 그때의 느낌으로 돌아갑니다.
 
 
지난번  보던 커다란 대형 텐트안의 모습을 더 보실까요..
여기 장식된 것은 전시회 마지막날 관람자들이 사 갈수 있는 화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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