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종교란은 천주교,개신교,불교 빛사랑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에 맞게 선별하여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숙대 총장을 지내시고, 이명박 대통령 정부 초기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으로 활약하던 이경숙 한국장학재단의 이사장은 소망교회의 권사입니다. 이 권사님이 1994년에 숙대총장직을 맡을 때에는 7억 8천만 원의 빚더미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수많은 고지서들이 더 날아들고 학교의 소유권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학교를 맡은 이 권사님은 영양실조로 쓰러지며 수많은 학교의 짐을 지고 노력을 하셨습니다.
건강을 잃고 신음하면서 병원을 나와 소망교회의 기도실을 찾아가 기도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말씀과 함께, “네가 언제 내 도움을 구했느냐 너 혼자 열심히 한 것이지”라는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권사님은 모든 일을 하나님에게 맡기고 인간적으로 조롱을 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고 찾아다녔습니다. 기적적으로 그들의 태도가 변하면서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찾아졌습니다. 또한 기도하면서 학교 재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도를 받았습니다. 당시 43,000명의 동문들에게 ‘등록금 한 번씩 더 내기 운동’을 벌려 62억 원의 모금을 이루었습니다.
1994년부터 2008년에 이르기까지 14년 반 동안 한국 최초로 4회 연속 직선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섬김의 리더쉽”을 통해 학교 건물 21개 동을 신축하고 발전기금 1,150억을 모금하였습니다. 현재에는 연간 3조 5,000억 원 규모의 학자금을 대학생에게 지원하는 공공기관인 한국장학재단의 이사장으로 활약하고 계십니다.
이 권사님은 ‘빚더미’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지금도 ‘세상의 빛’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 권사님에게는 이사야 60:1의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는 말씀이 잊을 수 없도록 생생하게 여겨집니다. 그 이유는 기독교 대학도 아닌 숙대 정문에 이 성경구절이 써있기 때문입니다. 빚더미에서 빛을 발견하신 분의 모토가 숙대의 기념물에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금간 교정의 정문을 고치기 위하여 3억이 필요한데, 한 분이 그 돈을 기증하시겠다고 하여 이름을 새겨드릴까 말씀하였더니, 성경말씀을 새겨 넣어달라고 부탁을 하였던 것입니다. 2주 동안 학생, 교수들 사이에 찬반 논쟁이 벌어지다가 총장에게 이 일이 위임되었습니다. 결국 여호수아 1:9,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히브리서 11:1, 그리고 이사야 60:1의 말씀이 학교 정문에 새겨진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입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은 빚더미에서 세상의 빛이 되는 은혜를 얻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이경숙 권사님에게만 나타나는 사건이 아니라 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의 성도들에게도 나타나고 말 것입니다
건강을 잃고 신음하면서 병원을 나와 소망교회의 기도실을 찾아가 기도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는 말씀과 함께, “네가 언제 내 도움을 구했느냐 너 혼자 열심히 한 것이지”라는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권사님은 모든 일을 하나님에게 맡기고 인간적으로 조롱을 하는 사람들을 다시 만나고 찾아다녔습니다. 기적적으로 그들의 태도가 변하면서 문제해결의 실마리가 찾아졌습니다. 또한 기도하면서 학교 재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도를 받았습니다. 당시 43,000명의 동문들에게 ‘등록금 한 번씩 더 내기 운동’을 벌려 62억 원의 모금을 이루었습니다.
1994년부터 2008년에 이르기까지 14년 반 동안 한국 최초로 4회 연속 직선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섬김의 리더쉽”을 통해 학교 건물 21개 동을 신축하고 발전기금 1,150억을 모금하였습니다. 현재에는 연간 3조 5,000억 원 규모의 학자금을 대학생에게 지원하는 공공기관인 한국장학재단의 이사장으로 활약하고 계십니다.
이 권사님은 ‘빚더미’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지금도 ‘세상의 빛’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 권사님에게는 이사야 60:1의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라”는 말씀이 잊을 수 없도록 생생하게 여겨집니다. 그 이유는 기독교 대학도 아닌 숙대 정문에 이 성경구절이 써있기 때문입니다. 빚더미에서 빛을 발견하신 분의 모토가 숙대의 기념물에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금간 교정의 정문을 고치기 위하여 3억이 필요한데, 한 분이 그 돈을 기증하시겠다고 하여 이름을 새겨드릴까 말씀하였더니, 성경말씀을 새겨 넣어달라고 부탁을 하였던 것입니다. 2주 동안 학생, 교수들 사이에 찬반 논쟁이 벌어지다가 총장에게 이 일이 위임되었습니다. 결국 여호수아 1:9, 데살로니가전서 5:16-18, 히브리서 11:1, 그리고 이사야 60:1의 말씀이 학교 정문에 새겨진 것입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입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은 빚더미에서 세상의 빛이 되는 은혜를 얻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이경숙 권사님에게만 나타나는 사건이 아니라 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의 성도들에게도 나타나고 말 것입니다
보실 분은 거의 보신 것 같아서 종교란으로 옮겼습니다.
번거럽기도 하고,모금의 취지가 확실하지 않아서 동참을 못했기에
주제 넘은 짓인 줄 알고 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셨던 선배님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위의 글은 제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의 컬럼에서 옮겨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