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엔 이른 시간에 장대비가 내립니다.

비를 무척 좋아하지만 연일 내리는 비에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고 1때 한창 통키타가 유행하던 시절, 다같이 불렀던 노래죠

CCR 그룹은 크리던스 클리어 워터 리바리블(Creedence Clrearwater Revival) -

이름도 왜 이리 긴지 ^^

 

길고 지루한  장마가 그치면

맑은 하늘과 흰 뭉게구름 흘러가는 한여름의 뜨거움이 오겠죠?

그리고 낙엽지는 가을이 오고요

 

이러한 계절의 변화가

우리네 인생사에 교훈을 줍니다. 

간만에 노래 들어보며 눅눅한 분위기를 바꾸어 볼까요?

 

후우울 스탑 더 레에에에에 이인~~~~~~~~~~~~~~~~~~~~~~~~~~!!  

누가 이 비를 그치게 할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