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오늘아침,
13회 후배 최정옥 후배가
남편과 아들과 함께 우리 진료소를 방문했다오,
LA 에 산다며,
한국여행중이라며,
얼마나 성의가 있는 후배인지,
대단한 열의가 있는후배를
바쁜중에 들려준것만도 얼마나 고마운지,
2011.06.17 13:34:38 (*.14.220.177)
와아아아아 후배의 귀한 방문,,,
을매나 반가웠을까???
아드님이 거기에 있다고라아???
참 의미있는 방문,,,좋은 시간 보내시길,,,,정우우,,,
2011.06.18 07:36:29 (*.166.253.90)
정우야 후배를 만나 반가웠겠네.
나는 언제나 백령도를 한번 가보게 될까?
거기도 여름이 찾아 왔겠지.
바다에 둘러 쌓여 있으니 늘 시원 하겠지.
2011.06.21 07:22:17 (*.131.200.142)
정우야
한국에서 몇곤데 방문하고 싶은곳이 있는데 네가있는 백령도가 그중한곳.
바람은 때에따라 좀 세겠지만 공기는 대개 좋겠지. 황사날아올때만 뺴고 말이야
네가 홈피에 올려서 보았지. 섬마을 인심, 깨끗한 야채. 싱싱한 해산물 등 등
너무많지 않은 인종 들.
숙자 할매 니내하고 백령도에있는 정우보러갈래?
2011.06.30 18:42:28 (*.250.134.47)
http://inil.or.kr/zbxe/?document_srl=1430046 백령도 보건소는 인일인들 방문이 끊이지 않네요!
얼마나 가보고 싶었으면~~
최정옥후배가 정우언니에게 가겟다고 했었어요.
그래 우리 정옥후배가 정우선배님 식사라도 좀 대접햇나요?
아들이 그곳에 잇다지요?
정우언니가 얼마나 반가우셨을까?
여전히 이쁘고 고우신 정우언니를 뵈어서 참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