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회 - 게시판담당 : 윤순영
글 수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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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7 10:46:55 (*.172.115.198)
순영이빠지니
많이 심심했어 다음주엔
종강 파티야
은희네 농익은 술 맛은
단풍 물들때 맛볼까
첫 눈이 날릴때 취해볼까나
기다려지네
배정희
정희야!!!!!!!!
오늘 이거 배웠구나.
아이구 약올라.
나 강의 들으러 가는 도중에 아픈 친한 동생 집에 잠깐 들렀는데,
도저히 나올 수가 없어서 말 동무 해주면서 같이 있다가
강의 끝나는 시간에 집으로 퇴근 했어.
다음에 나머지 공부 해야겠다.
전 싸부!!!!!
나 나머지 공부 시켜 줄꺼죠?
부탁!!!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