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회 - 게시판담당 : 강인자
글 수 696
구명화선배님의 허락을 얻고서, 두분의 달콤한 시간을 공개합니다.
제고15회에서 가져왔습니다



.
제고15회에서 가져왔습니다
.
2005.05.31 11:57:11 (*.114.49.1)
선배님, 안녕하세요. 저 12회 도재숙이예요. 여기서 만나뵈니 반갑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미모를 계속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2005.05.31 13:13:21 (*.114.50.201)
도재숙 선생님
댓글 고맙고 반가워요
항상 성실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난 여전히 자유롭고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예쁘고 얌전한 따님들도 요즈음 바쁘지요?
우리 지은이는 부평구 부곡 초둥학교에서 3년차 근무 하고 있어요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이 컸는데 ----
가끔 바빴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시절들이 떠오릅니다
언제 한번 만나서 즐거운 이야기 많이 나누었으면해요
홈페이지에 자주들어오세요
그럼 다음에 또
댓글 고맙고 반가워요
항상 성실하고 즐겁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난 여전히 자유롭고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예쁘고 얌전한 따님들도 요즈음 바쁘지요?
우리 지은이는 부평구 부곡 초둥학교에서 3년차 근무 하고 있어요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이 컸는데 ----
가끔 바빴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시절들이 떠오릅니다
언제 한번 만나서 즐거운 이야기 많이 나누었으면해요
홈페이지에 자주들어오세요
그럼 다음에 또
남편과같이 인일 홈페이지를 장식함이
대천 바닷가에서 불꽃놀이 동심으로 돌아가 재미있었습니다
유채꽃은 바닷가 가는 길목 양쪽에 넓게 펼쳐져 오고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우리도 그래서 한 컷
리자님
제고 동창회에서 퍼오시는 번거로움을 감수하시고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모임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항상 리자님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