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인생은 60 부터.
정말 그럴까 하는 의구심에서 시작하였읍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나도 행복해지고 싶었읍니다.
환갑을 바라보는 늦은 나이에 (59세) 시작했읍니다.
숙제를 열심히 하고 복습을 열심히 하고 그렇게 열심히 꾸준히 해서
만 6년이 지났읍니다.
물론 대중앞에 내세울 만큼의 실력은 아니지만
이번 저의 개인전은 나의 일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인것 같습니다.
마음이 뿌듯했고 행복했읍니다.
저의 수묵화 개인전에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주시고 성원해준
재미인일 모든 동문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Millions !!!
사랑하는 우리 인일동문들,
오는 일요일 (5월15일) 6시에 강남회관에서 모두 만나요.(Olympic x Crenshaw )
다시 한번 더 웃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요.
오프닝 파티때도 가지 못하고 또 쫑 파티에도 가지 못하는 관계로
오늘 선배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실제로 선배님의 작품을 대하니 다시한번 선배님의 열정에 감탄 또 감탄하였답니다.
전희옥선배님 축하드립니다. ~
코리아타운 데일리에 전희옥 선배님의 기사
??희옥아!
수묵화 개인전 축하한다.
작년에 양산에서 너의 실력을 보고 감탄을 하였는데,
과연 너의 실력이 여러사람앞에 보여졌으니, 내가 더
자랑스럽다. 너의 노력과 도전의 정신을 우리도 배워야
겠지?
바쁜 중에도 한국과 타주에서 온 친구들에게 좋은 자리를
베풀어주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주어 늦게나마 감사한다.
너의 좋은 리더쉽으로 더 ~~~더~~~~좋은 만남 기대하며.........
내일 강남회관에서 즐거운 시간되기를 멀리서 기도드린다.
순영,?희순,정희 ,향실이 그리고 친구들아.
진심으로 축하해주어 정말로 고맙다.
이제 쫑파티도 끝났다.
아직은 그기분에 붕---떠있는 것같고 기분이 좋다.
일주일 그리고 한달지나면 약간은 달라질것 같다.
몇년동안 붙잡고 있었던 소원이 성취되었으니 ........
하지만 또 다른 희망을 만들고 또 전진이다. 화이팅.
?
????
?와아아,,,우리 전희옥선배님께서
또 해 내셨군요.
참으로 자랑스럽읍니다.
더욱 더 하시고픈 일에 정진하시기를,,,,
우리 후배들에게,,,,아직도 무엇을 하기에
결코 늦지 않았다는 산 교훈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
참또\우리 전희옥선배님의 끊임없는 열정이,,참으로 자랑스럽읍니축하합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고
우
와아아,,,전희옥선배님,,,
이제야 비로서 저 밑에 내려가서
조영희회장이 올린 수묵화개막전에 가서 스캔된 그림과
황혼에 그림을 그림으로 행복한 여인이란 추천글도 읽었읍니다.
지난 번 독도 그림 한점으로도 그 그림의 심각한 전달감에 전율이 와 닿았었어요,
그런데 조영희회장이 스캔해서 올린 그림들 한점 한점을 들여다 보니
유난히 깔끔하면서도 풍요함으로 작가의 심정이 전달되는 그림들입니다.
그림을 하시는 동안의 평안이, 기쁨이 더욱 더 건강하시고 풍요로운 여생을 이루실것을 믿읍니다.
희옥아 ,
이제 대 단원의 일막이 성공리에 끝났다 하니
너의 집념과 노고와 그리고 정열에 박수를 보낸다.
수고 했고, 마음도 바빴을 터인데
동기 만남에 애 까지 썼으니 , 이제 조금은 마음과 몸을 쉬렴.
멕시코가서, 영화장면 같던 골프코스 ....
복자랑 애순이랑 너와 함께한 그 시간은 뜻밖의 보너스 였어.
고마웠고....
엘 에이의 진실한 ' 우리 젊은 날 ' 의 친구들 모두에게 그리운 마음 띄운다.
미주와 캐나다의 여인들, 너무 멋 있게 나이들고 있어 반갑더라. ( 장광희의 섹시 춤을 못 배우고 와
따 ㅇ 을 치며 원통해 한다. )
한국친구들도 모두 선하고 지혜롭게 나이들고 있었고 ....
향실이가 건강하게 나타나 주어 감사했어 .
병림이, 경자도 얼마나 애썼을까
계속 건강 찾기를 기원하고 있어요.
그리고 모두들 건강하기를 .....
오케이 바리바리~~~
김춘자는 일찌감치 갤러리에 가서
대령하겠습니다.
혹 제가 도울일이 있을까해서요~~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