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예정대로 LA, KT의 갤러리 가야에서 전희옥선배님의

수묵화 초대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족, 친지분들이 많이 오신 가운데

우리 인일동문들도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가 안지님의 12번째 전시회라고 합니다. 

(여럿이 함께 작품을 내어 전시하는 동우회전까지 합하여)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방문객들을 맞이하시던 선배님의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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