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지부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33.허민희
인일의 정신을 드높히는 해외동문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합창시간입니다.
피아노 반주에 5기 박혜옥
합창지도에 김춘자
피아니스트 박혜옥의 터치
소리를 모아, 마음을 모아........ (배정희학생이 제일 열심이에요~~~)
미주 동문회 이사장 유병님 선배님도 열심히 노래 부르시네요!!
성악가 쏘프래노 조경배선배의 곡중 쏠로~~~
다같이 춤을 춥시다~~~ (Dance, Dance!!!)
아싸~~~ 이 선배님 아주 신 났습니다.
어메~~ 애옥언니까지......
이분들은 시방 뭐 하시는겁니까/ 남들은 다 춤 추고있는데......
광란의 마지막날 밤입니다.
이제 헤어지기전에 한장 더.....
7회 이온희랑 윤인례도 수고 많이 했어요~~
우리 애옥이언니가 정말 오랫만에 얼굴을 보이셨어요. (드레스사장님만 드레스를 안 입으셨네요~~)
춤선생님 장광희선배님과 유향식선배님~~
김정화선배님께서 수태 웃기셨습네다.
뭐이 기리케 우습습네까???
귀동언니는 시방 그 표정이 뭐입네까? 아주 너무 우겨시리 어이가 없습네가??
국산 2회 선배님들끼리~~~
미제 국산 다 함께 *2회선배님들)
5회 선배님들도 층계에서 ~~~
이향실선배님부터 이애순선배님까지~~~
5회 홍미화, 신순희
신순희선배 독사진
조영선언니와 이숙자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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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 후배,
와~~~~~꿈같은 환영 및 환송 디너 파티 사진 보고 또 보았어요.오래도록 기억될 거예요.
몸살이 나도 몇번 났을 터인데 이렇게 사진까지 멋지게 올려 주니
그 고마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춘자의 수고 덕분에 우리 2기 친구들 모두 정말 즐겁고 흐뭇한 시간 보내고 왔어요.
더욱 아름다워진 춘자후배와 반가운 회포 풀 겨를도 없이
흥분과 환영의 열기 속에 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 갔지요?
정말로 춘자후배의 선후배 사랑하는 헌신적인 마음은 하늘이 내려주신 것 아닐까요... 많고 많은 수고에 감사!!!
지금부터 마음 푹 놓고 밥 많이 드세요.
David~!
어찌 그리 듬직하고 잘 생겼는지,,, 학실히 춘자 아들 맞아요. ㅎ
선배 언니들에게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심하게 신경쓰느라 머리가 하얗게 되진 않았는지 걱정이야.
이제 좀 쉬어요.
깻잎 향긋한 김밥 열심히 나눠주신 분? 멋지시던데.... 잘 해드려요. 덕분에 넘넘 맛있게 먹었어요~!
David의 아버님, 춘자 후배, 그리고 멋진 촬영해준 David~ God bless you~~!
6춘자언니 수고가 크십니다. (반가운 얼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7인례, 온희; 방가방가~ (10허부영 후배, 계속~ 인테넷으로 인사dream니다)
아싸! 조상님은 여기 시애틀 근교에 사심다 서북미 구역입죠 깜찍소녀 스타일 임다[ 2 정 점숙]
한때는 나하고 같은 우체국에 같이 다녔슴다~
혜옥이는 늘 검소하고 차분해서 근처에 가면 따라서 나도 조용해 짐다~
뷍 ! 요기선 달랑 소리가 나는군~
배정희 학생은 학생때도 못 말리우~ 1999년 신포동 약방 방문때 음료 감사 했구먼유~
조 영선 조상님 날 기억 하시것지 아니라면 화내유!
아! 김포 환상의 돌담 은희[심 수봉] 그 가락 귀에 붙여 노았슴다
조상님댁 간장게장 맛 지금까지 맘에 두고 있습다~
귀에! 맘에 ! 그것뿐인감유 정원에 조각품은 침 발라 노아꾸먼유
헌디 규희는 우디메???
도라 가시면 잡초가 대 화녕 할틴데 ~
귀동 아우 복권 노친 표정~
5회는 늘 화팅이여! 미제 동문록에 젤 만터라~
조 경배 아우 마이크 잡는것은 이번이 첨인디~ 알라나 국산 분들이
차별하는것 가따 내년에 두고 볼끼다!
아! 윤 순영 조상님 머리 리본이 요즘 모국에서 유행 인감유!
그외 조상님과 아우들 방가임다 건강히 가셔유~
이제 한 동안 두고 두고 자나께나 머리에 떠 올리시것네유~
레드 카펫 발바쓰니
미제들 수고 듬뿍 했구먼~ 특별히 오동추 아우~
유유유~~~ 총총
호문후배,
기억 하다마다요!
중앙 물산(주) 시절 인연을 어찌 잊을까요.
이번에 미국갔을 때 볼 수 잇으리라 생각했는데,,, 많이 아쉽군요.
년전에 강원도에 사는 김순자 얘기론 자주 한국에
나온다고 하던데 다음에 서울 올 기회있으면 꼭 한번 만나고 싶네요.
우리 딸아이가 동부 뉴저지에 있어
일년에 한번쯤은 뉴욕 쪽으로 간답니다.
진작 호문후배 전화 연락처라도 알았더라면 통화라도 할 수 있었을 텐데 ...
미국가서 만나진 못했지만 인사 해줘 고마워요.
앞으로 종종 홈피에서라도 자주 보기로 하고
늘 건강 챙기세요.
???호문아!!!!
내 머리 리본이 히트쳤어.ㅋㅋㅋ
(이건 내생각이지만....)
그 리본은 크루즈에서 앤사나다 기항 했을때
그러니까 멕시코에서 산거란다.
멕시코는 악세서리가 무지 싸더라.
춘자가 화려한 악세서리를 가져오라고 했는데
한국에는 화려한 것이 별로 없어서 다들 고민 했었어.
멕시코에서 무조건 화려한 것을 몇개 사고, 배에서도 몇개 사고....
용감하게 머리에도 꽂고, 팔에도 두르고, 목에도 걸치고, 귀걸이도 하고...ㅎㅎㅎ
'그거 어디서 샀어?'
친구가 물어보면
'앤사나다에서 샀어.이거 5불, 이것도 5불, 또 이것도 5불' 하고 대답하면
'넌 참 보기도 잘 본다. 사기도 잘 사고....근데 어울린다.'
이걸 진짜로 듣고 저렇게 머리에 꽂고 히히낙낙 한거다.
남들은 웃기거나 말거나 난 기분이 띵호아 였다.
한국에서는 언제 리본을 달아 볼꺼냐 말이다.ㅎㅎㅎ
아니, 이번 드레스엔 머리장식이 달려 있었네, 지난번엔 숄이 많았는데.........했는데 그게 아니군요! 앤시나다에서!!
그래서 훨 젊어지셨어요 ㅎㅎ
2애옥언니는 어찌 <드레스 샵> 생각을 하셨을까요..... 아이템 좋은거 같아요. 안입어 봤을 땐 어찌 누르끼리
넙적펀펀.... 우리가 드레스가 어울릴려고? 생각했었지만 막상 입어보니, 정말 인기 짱이었죠.
저희 학생중에 하나는 옛날 핸폰 초창기에 기지국 건설한다고 고생하다가
디자인도 변치 않고 썩지 않는 사업 없을까..... 그런거 하고 싶다, 하고 생각한 것이 <안경렌즈>
요기 논산과 대전 사이 광학단지에서 큰 공장 가지고 성공했지요. 사업아이템 고르기...!!
그나저나 역시여행가시기 잘했지요? 무사귀환을 환영합니다~~~~
춘자 아우
조 영선 조상님은 그 이전에 인일2한년때 인것으로 기억 되는구만
영어 웅변으로 일본을 다녀온 경험이 있다네
일본 다녀 온후엔 조회때 운동장 단상에 서서 웅변을 했다는것
그래서 교내가 웅성 웅성 했었지
그 시절 해외를 다녀 오는 여학생은 영웅 그 자체였지
학교에서 스치면 광이 발산하는 느낌이였지
이런 기억을 해 주는 후배 아마도 드물것이여
그 정도여 ~~~~
?
?데이빗의 사진에 박힌 한분한분의 표정들이 넘 재밋읍니다.
정말로 즐겁고 화려하고 기억/추억에 남을 여행이였겠군요.
그러한 결단을 내려 동참하신 2기 언니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나고보니 역쉬 잘 하셨지요??
화려한 드레스에 감싸인 모습들이 넘 아름답읍니다.
매해 미주동문회가 있다는것 잊지 마시고,
특히 2기 언니들의 동문회사랑의 단결은 말도 못하신답니다.
이 글을 통해 우리 동문의 자랑 김애옥선배님의
매해 그 아름다운 드레스를 제공해 주시는 그 마음을
새로이 기리시기를,,,,,,,,,,,,,,,,,,,,,,,,,,,,,,
우리 미주동문들의 열정과 사랑도 이번에 맛 보셨지요??
일일이 이름을 열거하다가는 꼭 누군가는 빠지는 실수를 하니,,,
모두들 수고 닥쌍 하셨읍니다.
춘자아우 고맙고
2기 언니들 시차 적응은 잘들 되고 계시겠죠?
미국에 있는 우리 5기 친구들 정말 반갑고 또 반갑고 기쁘고 고마웠어.
강화에 다녀화서 또 올릴께요.
춘자후배 열정에 놀라고 , 미주 동문 선후배님들의 뜨거운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다정한 2기언니들 한분 한분 모습이 그려집니다.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
손주 돌보러 도곡동 불려왔는데 집에 가면 바로
2기 언니들의 정에 감사드리며 증명사진 올릴 겁니다.
4기 혼자인 사명감에 보답하고자
시키는 대로 순종해서 처음 용기를 내어 봤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십시오....................
다른 사람들도 사진 올리시라고 제가 첨 올렸던 사진들은
내렸었는데 (개인적으로 내려달라는 부탁도 있고해서)
전체가 다 찍은 단체사진은 올려야 할 것 같네요.
단체사진에서 혹 자기 얼굴이 좀 잘 안 나왔다하더라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일일이 한 사람씩 꺼내어 수정하기가 힘든일이어서
우리 대이비드에게 다시 부탁하기가 어렵네요.
정말 많이 모였었어요 5회선배님들과 4회 선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신년동문회때에도 여기 층계에서 찍었었는데 이번에도 꽤 많은 동문들이 모였었어요.
참 보기좋지요?
2회 선배님들 (대부분이미제 선배님들이시네요 (배정희선배님, 조영선선배님, 문정옥선배님은 국산)
2회 선배님들 전부 (미제 국산 합해서)* 모두 29분이시네요. 김애옥선배님이 함게 하셔서 참 좋았어요.
아하!!!!!! 그래서 없었구나.
어제 아무리 찾아도 단체사진이 아무곳에도 없더라구.
며칠전에 분명히 봤는데..........
내려버린줄은 모르고 한참 헤멨네.
사진 올렸다 내렸다 하면 나같은 논네 헷갈려서 정신 못 차려.
어제 누구한테 보여준다고 한참 찾다가 결국 못찾고 나만
약간 맛이 간 사람이 되고 말았어.
어쩌면 나를 거짓말쟁이로 생각할지도 몰라........... 그 사람은.............
내가 모처럼 누구한테 살짝 자랑을 좀 할려고 했었거든.
저녁도 못 먹고 시작한 작업인데 이제 밤 11시 9분입니다.
밥 굶고 그냥 자야겠습니다.
가게에서도 하루종일~~~
집에 와서도 지금까지........
이 job해서 빕 먹는다면 난 벌써 굶어 죽었겠어요.
휴우~~~~
정말 힘이 듭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