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방문 환영디너였지만 날자가 방문일정을 다 마치고 떠나기
바로 전날밤인지라
마치 환송디너같이 되었습니다.

이름이야 어떻겠습니까.   동문들간의 만남은 언제나 반갑지요.

 

드레스차림이다보니 마치 신년파티를 또한번 한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이제쯤 편안히 집에 안착하셨겠지요?

즐거운 모습을 만나뵈어 매우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