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회 - 게시판담당 : 구창임
글 수 2,041
윤증로에 벚꽃축제를 한다기에 13일 갔더니 다음주에나 만개할듯~
어젠 계양산 둘레길 걷다가 언덕하나 올라갔더니
진달래 군락지가 있더라구~ 예전엔 몰랐었어~
안개비가 내리는 저녁 친구들이 보고싶어~
방금 독일의 순덕이와 통화했어 ㅎㅎ 26일 온대~~
- SDC16911.JPG (91.7KB)(0)
- SDC16802.JPG (132.5KB)(0)
- SDC16809.JPG (78.2KB)(0)
- SDC16831.JPG (119.2KB)(0)
- SDC16832.JPG (84.5KB)(0)
- SDC16852.JPG (34.4KB)(0)
- SDC16866.JPG (45.7KB)(0)
- SDC16872.JPG (121.0KB)(0)
- SDC16874.JPG (122.3KB)(0)
- SDC16881.JPG (126.1KB)(0)
- SDC16885.JPG (69.5KB)(0)
- SDC16886.JPG (107.0KB)(0)
- SDC16887.JPG (121.0KB)(0)
- SDC16892.JPG (83.9KB)(0)
- SDC16898.JPG (103.8KB)(0)
- SDC16904.JPG (104.0KB)(0)
계양산이 진달래밭이구료~~^*^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소월詩가 생각나네!
선애가 갑자기 아팠다니 깜짝 놀랬단다.
나는 건강!이라고 얼굴에 쓰여져 있었거든~~~~~
건강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