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으로 가끔씩 부영이와 대화를 한다.

오늘은 고운 목소리로 음성메세지까지 날려주었다.

부영아!

2009년 1월에 우리들의 화사하기 그지없는 모습의 사진을 올려본다.

 미주에서 오총사.jpg

우울할때 이 사진보면 치유될 것 같은 화사한 미소!! 나름 미녀 덜...

예쁜이들.jpg